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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12:45
조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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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학은 분명 종익이 자기 마지막인걸 알고 있었을 것임리셋이 단 2주 만에 결정 됐을리가 절대 없고
익스 카제로스까지가 자기가 디렉터로 있으면서 낼 수 있는 마지막 레이드 였다는걸 알고 있었음 로이괜에서 금강선이 알고있는 난이도랑 다르게 출시 직전까지 고민하다 난이도를 높여서 출시 했다는건 그때까지 권한이 있었다는 말이겠지. 그럼 이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해야 기억에 남을까? 익스발탄처럼 허벌로 만들어서 하하호호하면 언젠가 잊혀지겠지 선발대들 돈도 쭉 빨겸 스펙컷은 상위 0.5% 미만으로 잡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처럼 얘기하면 레이드 예술을 유저들이 기꺼이 돈 쓰면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이미 그 전부터 캐릭간 유불리를 잡는 노력을 안 한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스펙이 되는 모든유저들에게 도전하게끔 유도 한 것도 문제임. 오래 같이했던 고정팟도 터져나가는 와중에 이걸 공방에서 깨라고? 과거 헬은 어렵게 내도 어짜피 그들만의 리그니까 일반 레이드만 즐기던 유저들은 나랑 다른얘기 정도로 생각할 수 있었다면 이건 상황이 다름 똥손이고 금손이고를 떠나서 왜 똑같이 돈쓰고 나는 못깨지? 라는 비교우위의 생각이 들면서 접혀버리는 것 아마 의도된 행보라고 보여짐 애초에 이정도 난이도를 겪어본적도 없는 유저들에게 불지옥을 맛 보여주면서 쓸돈 거의다 쓴 선발대들 털기 완료후 리셋 불만있었던 사람들 접게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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