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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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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이 어렵다는 말이 맞는 말이라 생각하긴함여본인 맨날 로아는 타 온라인 게임에 비해 나름 어렵다 레이드도 꽤 난이도가 있고 유입도 불친절해서 빡세다.
레이드 클리어만 놓고보면 할만한 편일 수 있지만, 짤패 등등 적당히 깎이는건 옛날에 비해 요즘이 많이 빡세진 편이다 게이머는 나름의 자신이 잘하고 있다는 성취감이 있어야 게임 할 맛이 난다 등등 소리 자주 했었지만 맨날 ai 패는 게임에 실력이 어딨냐고 돌 맞았는데 구웨에엑 이 이야기가 디렉터 입에서 어렵다는 말이 나오게 되는 날이 오다니.. 암튼 이걸 또또또 느끼게 된 계기가 나름 카멘 시절까지 겪고 접으셨거나 딱 1~2막 까지하고 접었던 지인들이 최근에 찍먹 다시 해본다고 복귀 했었는데 매칭 세르카 + 성당이 어렵다 하시던 우당탕탕 클리어는 되지만 내가 잘해서, 내가 숙달이 되어 깨는 기분이 전혀 안든다, 옛날엔 스페 하나로 어찌저찌 다 되었던거 같은데 요즘 레이드들 뭔가 너무 다 템포가 빠른거 같다, 저스트가드는 보너스 개념이라는데 그런 기분이 전혀 안든다 오히려 할 것만 많아진 기분 라는 소감들을 남기시고 한달정도 찍먹 해보시다 지금 젤 쉬운 레이드가 이정도인데 이후 구인구직이나 공팟 파티플 생각하면 머리 아파지고 스트레스 받을꺼 같다며.. 그래서 디렉터의 어렵다는 발언에 좀 많이 공감이 되긴함 애초에 게임하던 사람들 기준 성당조차 원하던 지표만큼 나오질 않아서 너프 먹였던거 생각하면; 갈수록 점점 과해지고 있다는 기분을 많이 느끼고 있는 중 이었는데 이젠 안그런다하고 난이도 계층화 한다하니 머.. 익스트림 같은 난이도는 다시는 안낸다 못 박았고 명확하게 이런 부분들 언급해서 다행이라 생각함 (근데 전 디렉터는 왜 그런 지표들을 가지고 왜 레이드들이 그 난리.. 익스트림은 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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