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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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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2일차. 로아 후기.![]() 접은지 4개월? 정도 후에 복귀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복귀유저가 맞았다. 그리고 경제가 창났다는 걸 1분만에 실감했다. 나머진 쏘쏘했고, 그럭저럭 재밌었다. 무기도 장기 48%였던 것 25강 붙었다. 벨가르딘 매칭모드가 있었다. 라떼는 없었던 것 같은데. 난 아직 완갑이 없어서 이걸로 하나 맞춰야지 싶었다. 공략 영상 봐야겠다. 벨가르딘 나오고 2주쯤 후에 접었다. 뭐, 이정도면 딱히 접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쉬었다 정도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근데 접속하니까 웰컴 패키지를 받았다. 캐시샵에서 복귀유저 패키지도 살 수 있었다. 그래서 쉬었음 유저가 아니라 복귀유저가 되었다. 펫 기능은 당연히 꺼져있었다. 갖고 있던 크리스탈로 펫 지원효과는 활성화했다. 하지만 펫 기능 활성화에는 25 크리스탈이 부족했다. 그래서 100 크리스탈 사려고 화폐거래소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야발 소리가 나왔다. 100 크리스탈이 3만골이 넘었다. 골드값이 십창났구나 깨달았다. 다행히 앞서 말한 복귀유저 패키지로 펫 기능 활성화했다. 그런데 나는 기간 안맞는 걸 싫어한다. 하나는 57일, 하나는 27일인 게 싫다. 그래서 크리스탈 사서 기간 똑같이 맞출거다. 베아트리스랑 니나브 축복은 안 살거다. 이전에는 둘 다 꼬박꼬박 샀었다. 지금 보니 이 븅딱같은 걸 왜 샀나 싶다. 장비 재련은 아직 많이들 하더라. 25강 전광판이 많이 떴다. 난 무기 아직 24강에 장기 48%였다. 이걸 25강 눌러보는게 맞는지, 아니면 완갑에 쓰는게 맞는지 고민했다. 하지만 일단 까짓거 10만골 무기 25강 10트 눌렀다. 8회 시도 후 붙었다. 기분이 좋았다. 게임엔 아직 아무것도 바뀐 건 없었다. 접기 전 그대로였다. 그래도 앞으로 뭔가 바뀔거라는 기대는 있다. 내가 접게 만든, 레이드 원툴 수직충 디렉터가 내려갔으니까. 이병탁은 아직 잘 모르겠다. 더 지켜봐야 한다. 방향성은 난 만족한다. 기조가 바뀔 거라는 건 일단 확실하다. 하지만 그게 실현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또, 얼마나 효과있게 만들지는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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