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뭐야 이 자폐아는 했다가
스토리 점점 보면서 몰입하게되더라

특히 게임에서만 할수있는 그 캐릭터로서 직접 플레이하고, 캐릭터 1인칭 화면으로 과호흡오며 투구 안의 시선을 보여줄때 진짜 몰입감 좋았다
퀘스트 밀때  일개 병사들은 그저 엑스트라 NPC일 뿐이라 전혀 신경도 안썼는데,  일개 병사의 긴장감, 노력, 나름의 처절한 전투, 삶 등이 전달이 잘되어서 너무 감정 이입 되더라

태양이 지고 달이 뜨는 그 메세지가 너무 감동이었어
눈물 주륵주륵이야

오르골 너무 좋은거같아
안그래도 요새 로아 하면서 그저 숙제 빼기 바쁘고 관성으로 하며 현타오기도 했는데,
내가 왜 이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사랑하고 푹 빠지게되었는지 기억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