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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21:01
조회: 77,741
추천: 66
미치겠다 고3 여자애한테 고백받았어..내 나이가 28인데 직장다니다가 하고싶은일있어서 때려치우고 단기알바 생활하면서 취준생활중임 근데 단기알바 진짜 꿀알바급으로 괜찮은데 찾아서 장기적으로 근무중인데 거기서 한달정도 실습생으로 일하는 고3여자애들이있거든 근데 그중에 여자애 한명이 나이가 한참어리기도하고 애티가 팍팍 나는데도 막 열심히하길래 대화도 나누면서 몇번 챙겨줬는데 얘가 인스타하냐고 물어보는거임 근데 내가 요즘 이게 mz식 번호따기인지 모르고 인스타아이디를 알려줬는데 자꾸 끝나고 DM으로 먼저 연락이 오더라고 처음에는 그냥 예의바른 아이구나 싶어서 답장해줬는데 점점 대화가 자꾸 쉬는날 뭐하냐면서 데이트신청을 하는거야.. 이때 좀 느꼈었음 얘가 나 좋아하는구나 이때부터 내가 실수를 했구나 싶어서 조금씩 일부로 답장도 잘안하고 일할때도 대화를 좀 피했는데 .... 퇴근할때 쯔음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내가 뭐 잘못했냐며 갑자기 우는거야;;; ㅅㅂ ... 다른걸떠나서 내가 고3여자애 울린거 다른사람들이 보면 좆됐다 생각밖에 안들어서 일단 울지말라고 다독였는데 갑자기 나 좋아하다면서 기습 고백하는거야;;; ㅅㅂ... 그 말 하자마자 알바 담당자가 드라마처럼 문열고 빡 들어오는데 나도 당황해서 일단 알겠다면서 자리를 피해서 도망갔음 나 어떡하냐 여기 알바자리 놓치고싶지않았는데,,, 그간 28년 모쏠인생 여친을 그렇게 사귀고싶다고 다른 여자애들한테 매달렸을때도 한번을 안 생기다가 왜 하필 고딩한테 고백을 받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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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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