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벤 맨날 눈팅만 하고 글쓰는건 되게 오랜만인것 같음

291 11만 데슬 키우고 있음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그냥 이런 생각도 있다~ 정도로만 봐주면 좋겠음.


우리 데슬의 문제는 단지 어웨이크닝 이라는 스킬에만 국한되어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문제점을 나열해보자면

메이저한 문제점

어웨이크닝 스텍화-나사빠진 딜압축으로 인한 리레 안에 모두 털 수없는 누수 문제

오리진 ‘나이트메어’의 지속시간 문제(리레 5랩이어도 누수가 생기는 추가타의 문제)

데몬베인의 6초라는 너무나도 긴 키다운 길이

3번째 6차 스킬코어의 후딜로 인한 딜 누수까지 예정되어있음.

마이너한 문제점.

어웨이크닝 스킬 자체에 달려있는 조건부 크확과 일부스킬의 추가크확 누락문제

메타모포시스 92초쿨타임 << 진짜 사소한만큼 좆같은 찐빠

모든 직업에서 사라진 조건부 최종뎀 아직도 들고있는 점

어웨 60초 오르트로스 55초 요르문간드 16초 이여축 40초등 (콜마스테마는 마코찍기전엔 무려 48초다) 뭐하나 제대로 획일화 되지 않은 스킬 지속시간 정도가 있다고 봄.

이외에도 내가 열거하지 않은, 다른 사람들이 느낀 문제점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함.

내가 생각하는 딜구조 개편의 핵심은 어웨이크닝의 ‘준극화’라고 볼 수 있음.

어웨이크닝의 ‘스택’이라는 요소를 아예 없애고 60초쿨 20초 지속의 준극으로 만들고
데몬베인의 키다운 중 앞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하고 뒷부분 3초만 남기는 식으로 압축하고
요르문간드의 지속시간 또한 10초로 압축
나이트메어의 지속시간을 10초~12초 정도로 줄이며 500포스의 문제는 퍼뎀을 건드리던 포스 흡수량을 건드리던 최대 포스500의 절대적인 수치를 깎으면서 이에 준하는 (10포스당 2%가 되는 식의) 버프를 주던가 하는 식으로 압축해야 한다고 봄.

이외 긴 버프들의 지속시간은 타직업도 같이 사용해서 고치기 까다로운 이게여신축복의 지속시간인 40초로 획일화 하고 줄거나 늘은 시간만큼 효과나 퍼뎀의 조정이 있으면 될 것 같음.

이렇게 생각한 배경은 이번 신스킬과 이전 헤카테를 보고 김창섭이 이 게임 보스전을 어떤 구조로 생각하는지에 대한 내 나름의 확신임.

내가 예상하기에 김창섭이 생각하는 보스 딜구조의 어떠한 답지는 다음과 같음
1. 극딜버프를 사용하고 이를 소모하였을 때 저점과 고점이 크게 나뉘는 직업은 그 간극을 최소화.
2. 2분 극딜 1분 준극딜이라는 구조.
3. 리레 4랩을 가지고 일정한 저점의 극딜을 넣을 수 있고 리레 5랩 이상을 가졌을 때 극딜의 고점을 노릴 수 있는 구조.

이 모든것들에 충족하면서
끝까지 기싸움하고있는 임펙트와 슬래시 이중구조에 대한 답안, 그리고 다른직업들과는 다르게 6차 극딜할때 시퀀스 두 번 눌러야하는 좆같음 등을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이렇게 바꾸면 우리는 데슬을 플레이할때
오리진-시퀀스-신스킬-베인-어웨평타-오리진막타-남은 어웨 평타의 형태로 단순화된 딜 구조를 지니며
남은 어웨 평타를 리레안에 집어넣을 수 있다 라는 형태로 리레5랩에 대한 메리트를 챙기고 어웨이크닝이라는 스킬의 매력 같은 감성의 영역을 가지고 데슬을 하는 유저들에게 준극 시에 어웨를 또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충족이 될 것이라고 봄.
거기다 엔버링크에 헤카테 물려서 쓰거나 따로 키 빼두는 귀찮은 일 없이 어웨이크닝에다 물려서 쓰면 됨.
사실 이번 준극 신스킬 이대로만 들어오면 준극이랍시고 엔버링크 딸깍 쓰고 신스킬 딸깍 한다음에 임펙트 조지고있는거 조금 노잼일 것 같거든.
나름 준극이라고 헤카테 바인드 박히면서 엔버링크에 신스킬 쓰고 어웨 쓰면 괜찮을 것 같음.
여기에 아까 쓴 마이너한 문제 해결해주면서 적당히 체급만 10~20등 정도 되도록 건드려주면 더할나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