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로 비숍 2년차 키우는 무과금 유저 입니다. (정상화이후 소과금 좀 했네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과금을 꾸준히 하기에 좀 꺼림직했음. 그래서 숍 키우기전 섀도어 템 처분하고 접었다가 
비숍 본캐로 다시 키우기 시작함.

비숍 정상화 전 -

저스펙 구간때 아마 뉴비들이나 소과금 격수들이 가보지못한 보스들을 시너지로 갈 수가 있어서 좋았음.
보통 메이플 즐기다가 어느순간 막히는 구간이 분명 올텐데 그때가 "아 재미없다" 하고 떠나는 뉴비들이 대부분일꺼라 생각됨.

정상화 전에는 그렇게 시너지로 먹고살며 헥사 강화도 별로 안해놓고 길드 파티원들끼리 잘 다니고 즐겼음.
뭐 흔히 말하는 쌀먹캐 느낌이 많았지만 나름 비숍도 해보니 손에 맞는것 같고 케어해주고 하는게 재미있었음.
이때가 한 헥환으로 3만이었던것같았음... 기억이 잘 나진않지만 
시너지 키고, 웨폰키고 인트 6만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것 조차 와~ 했던 비숍 초기때였는데
확실히 길드파티원들이 딜 체감은 된다며 디코했던 새록새록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음.

비숍 정상화 이후 -

시너지 너프먹고 웨폰 정상화되고 막막했음. 이때가 결정석값에 가끔 나오는 템들 분배받으면서 모아놓은 메소 
템 조금씩 맞추다보니 헥환 3.5~4만 됐던것같은데 참담했음 딜은 개나 줄 정도로 안좋고 프레이를 쓰는건지 마는건지 참담 그 자체였음. 그때 아마 게시판에 숍->썬콜 자전 글들이 엄청 많았고 이렇냐 저렇냐 이렇다 저렇다 그런 글들에 저도 썬콜로 자전할까 생각했지만 뭔가 그래도 "애정"갖고 재미나게 한 캐릭이라 고민만하고 안함..
이때가 솔플 보스들은 안정성은 있지만 클탐이 안나와서 너무 안나와서 소과금 시작함.

현재 아직까지 애정캐로 가끔씩 소과금하며 퇴근 후 즐기는 메이플 유저고 지금은 헥환 5.2인데
확실히 헥환 4만대랑 5만대 클탐 속도는 체감된다. 헥사 강화도 조금씩 조금씩 재획하며 올리고있고
나름 재미 요소 쏠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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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헥환 5만대다보니 6만대~의 체감은 적을 수 없지만 확실한건 4만대의 숍과 5만대의 숍은 뭔가 쾌적함이 다름.
물론 많이 질문하는 비숍에서 썬콜 어떤가요 불독 어떤가요 이런 질문에선 당연히 그 쾌적함은 더 체감 되겠지만
결국 팩트는 해보고 손에 맞는거 하세요임... 
아무리 질문해봤자 결국 손에 안맞으면 질려서 안함.
저스펙 숍은 진짜 난도질당해서 개판이긴한데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지금 당장 쌘거 하고싶어! 하면
비숍은 추천하진 않겠음.
(4만대에서 5만대의 클탐 차이가 체감이 좀 난다는 것 뿐..)
물어봐서 글로 적힌 간접체험 들어봤자 본인이 결국 느껴야 하는 부분일 거라 생각돼서 그냥 대충 써봄...

★비숍 애정한다면 말리진 않음. 지루하면 다른캐.
★재미를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