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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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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리젼은 어디에 설치해야 하는가?
1. 포이즌 리젼의 스킬 구조 ![]() 포이즌 리젼은 설치기 스킬로, 주위에 맹독 지대를 생성하는 오브제(마법진)를 소환한다. 맹독 지대 위에 있는 적은 지속피해를 받으며, 맹독 지대는 생성되고 1.5초 후부터 화염마법 공격으로 폭발시킬 수 있다.* 폭발은 다른 맹독 지대로 번지며 연쇄적으로 폭발을 일으킨다. 폭발에 의한 데미지는 중첩되지만, 0.4초 이내 여러 개의 폭발에 맞으면 두 번째 폭발부터 최종 데미지가 감소한다. * 참고로 화염마법 중 직접 시전한 메테오는 맹독 지대를 폭발시키지만, 파이널 어택으로 발동한 메테오는 폭발시키지 않는다. 2. 포이즌 리젼의 위치와 사용횟수 ⑴ 표적과 마법진의 간격 맹독 지대는 마법진의 중심에서 좌우로 퍼지므로 마법진에 가장 근접한 곳부터 먼저 생성된다. 아래 <표1>은 표적(허수아비)과 마법진 사이의 거리에 따라 포이즌 리젼의 사용횟수를 측정한 결과다.
거리를 측정한 기준 단위는 인게임상의 이동거리이며, 255는 기준점에서 텔레포트를 1번 사용하여 이동한 거리와 같다. 거리가 0인 경우는 대상의 위치가 겹쳐 있는 상태로 볼 수 있다. 그밖의 실험조건은 캐릭터와 표적 사이의 거리 255(=1텔포), 측정 시간 61초, 플레임 스윕 단독 시전 및 사용횟수 120회로 동일했다. ![]() <표적으로부터의 이동거리(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마법진과 표적 사이의 거리가 0인 경우, 곧 마법진을 표적이 있는 위치에 겹쳐서 설치한 경우에는 포이즌 리젼의 사용횟수가 89~91회로 측정되었다. 반면에 마법진 또는 캐릭터와 표적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면 사용횟수는 66~68회, 63~65회로 측정되었다. ⑵ 캐릭터와 마법진의 간격 마법진을 표적과 겹치도록 설치한 후에 캐릭터의 위치만 다르게 하여 포이즌 리젼의 사용횟수를 측정해 보았다. 다른 조건은 이전 실험과 동일했고, 결과는 아래 <표2>와 같았다.
<표2: 캐릭터 위치에 따른 사용횟수 비교> 캐릭터가 표적 및 마법진과 겹친 상태거나 거리가 너무 벌어진 경우에는 적정 수준의 거리(127~255)를 유지했을 때와 비교하여 사용횟수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127~255의 거리에서 공격하면 마법진 양옆에 근접한 맹독 지대가 플레임 스윕의 사정권 안에 들어와 동시에 폭발한다. 그러나 0 또는 510의 거리에서는 마법진 양옆의 맹독 지대가 동시에 폭발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폭발한다. 이 과정에서 다음 맹독 지대 생성 후 폭발의 시간차 및 지연이 발생하면서 사용횟수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릭터 위치를 표적으로부터 255 거리에 두고 마법진-표적을 서로 겹친 경우와 127 거리만큼 떨어트린 경우를 비교한 결과는 아래 <표3>과 같았다.
<표3: 마법진 위치에 따른 사용횟수 비교> 위 내용들을 종합하면 포이즌 리젼은 ① 마법진과 표적이 겹쳐있고 ② 마법진의 양옆으로 생성된 맹독 지대를 동시에 폭발시킬 때 가장 많은 사용횟수에 도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⑶ 표적의 크기에 따른 차이 다만 표적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마법진과 표적 사이의 거리를 좁히면 오히려 포이즌 리젼의 사용횟수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아래 <표4>는 중형 허수아비(노공)를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다.
<표4: 표적의 크기에 따른 사용횟수 비교> 포이즌 리젼의 사용횟수는 마법진과 표적을 겹쳤을 때 45~46회, 마법진과 표적 사이의 거리를 127(1/2텔포) 벌렸을 때 66~67회로 측정되었다. 소형 허수아비(소공)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마법진과 표적을 겹쳤을 때 45~46회로 측정되었다. 특히 소형 표적은 거리를 넓히더라도 맹독 지대의 경계 지점에 위치하는지에 따라 사용횟수의 변동폭이 컸다. ⑷ 오리진 1사이클 비교 마지막으로 오리진 1사이클 동안 대형 허수아비(무공)을 대상으로 포이즌 리젼의 사용횟수를 측정했다. 결과는 아래 <표5>와 같았다.
<표5: 오리진 1사이클 기준 사용횟수 비교> 마법진과 표적을 겹친 상태에서 오리진 1사이클을 측정한 결과 포이즌 리젼의 사용횟수는 마법진과 표적을 떨어트려 놓은 경우와 비교해 91회 더 많았다. 데미지를 비교했을 때 포이즌 리젼의 누적 데미지는 17% 증가했고, 총합 데미지는 약 1% 정도의 차이가 발생했다. 3. 정리 위와 같은 실험 결과에 비추어 보면 대형 보스몹의 경우 포이즌 리젼을 최대한 보스와 겹치도록 설치(또는 유도)하고 공격하는 것이 딜량 상승 측면에서 유리해 보인다. 특히 고정형 보스몹을 상대할 때는 보스몹의 중심부(히트박스 중앙)에 포이즌 리젼을 설치하고 마법진 양옆의 맹독 지대를 한번에 폭발시킬 수 있도록 포지션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아래 <그림> 참조). ![]() <노랑은 캐릭터의 위치, 빨강은 플레임 스윕의 공격범위, 파랑은 표적의 히트박스, 녹색 실선은 표적과 마법진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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