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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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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에 숍들이 유독 소리를 못내고 잠잠한 이유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번에 레테를 키워보니까 본캐를 레테로 바꿔줘야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약간 심드렁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음 물론 애정이 아예 없어진건 아닌데 나 같은 경우에는 프레이 10초 깡삭제 패치 들어올 때 하루에 3번씩 제목이랑 내용 바꿔가면서 건의했는데 그대로 들어오기도 했고 리레 컨티 단일화 패치 들어올 때 삭제된 프레이 10초 돌려달라고 했더니 AI 매크로 답변 쳐돌렸는지 프레이를 10초로 만들어주겠다는 답변 받고나서부터 다 부질없구나 깨달음 ㅋㅋ 그리고 데티 무기로 업글하기 전에 자동 재설정으로 마력 21퍼 ? 딱 한번만 봐야지! 운 좋으면 혹시 나도? 했다가 1000억 그대로 빨리고 정말 딱 한번 본게 마지막 결정타였음 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에마삼이나 에마33~36 내 스펙숍이어도 그냥 에디 없거나 대충 있는 레테한테 솔플딜 따잇 당하고도 남을거 같은데 정말 미련한 짓 했다 싶음... 결론 : 이젠 목소리 내는것도 너무 지쳤고 마음은 레테한테 가있다는거... 혹시 나만 그런거임 본캐숍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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