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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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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글) 칼리에 대한 애증이 심합니다원래 트레드 엉찍 시절 아델을 본캐로 하다가 군대에 왔고
엉찍이 너무 불쾌해서 제대하면 본캐 바꿀까 생각하며 템 다 팔고선 입대했습니다 그리고 새 본캐 후보는 칼리였어요 일단 코디 맘에 들고 이펙트 맘에 들고 극딜 뽕도 버스트 쓰면 레조 와바박 되는 게 맘에 들고 그래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검밑솔 때까지는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가끔 이벤트 참여할때도 비약 다 칼리한테 줘서 이젠 아델보다 칼리 레벨이 높습니다 문제는 그란디스 보스 오면서 제가 칼리에 재능이 없는 거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칼도 처음에 200퍼 트라이 했는데 못 깼고 이적자도 패링 숙련도가 없는게 아닌데 170퍼 N트했습니다 많은 분께서 허수아비 레조 타수 의미없다고 하긴 했어도 한 번도 2600타 이상을 못 봤습니다 하세도 요새 쳐보고 있는데 내내 데카아웃하거나 2페 20퍼 남기고 못깨고, 뭔가 발전한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자꾸 패턴을 피하려면 딜을 못하고 딜을 하면 쳐맞습니다 러쉬캔이 삑나는 건 아닌데, 그걸 전혀 패턴 피하기에 활용 못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스윕에 붙이는 수준으로만 씁니다 스플릿 블리츠 크레센텀 퓨리 블리츠를 기본 골자로 하는데 재사용 터지면 대가리가 꼬여서 그 이상이 안되니 평딜을 전혀 못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다고 캐릭에 애정이 없는 게 아니라 연습도 계속 하고 영상도 찾아보는데 영상을 계속 찾아보고 연습해도 칼리 보스 도는 영상만큼의 반도 활용이 안되는 거 같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 거 같습니다 챌섭에선 레테 키우는데 레테는 110퍼여도 되고 패턴 피하기도 여유가 많은데 칼리 할땐 그러지 않은 거 같아 괴리가 더 심하게 느껴지는 듯 싶습니다 칼리를 계속 해보고는 싶은데 여전히 칼리의 컨셉 등등 좋아했던 점은 여전히 다 좋아하는데 너무 손이 안따라주니 그냥 딸깍캐를 해야하나 현타가 옵니다 칼리를 더 키워서 스펙을 높이더라도 그 이상의 보스는 또 어떻게 헤쳐나가겠나 싶어서 막막합니다 (특히 카링은 레테로도 좀 어려웠는데 칼리로는 딜찍누 아님 벽 느낄 성 싶을까봐 쉽지 않습니다) 칼리 잘하시는 분들도 이런 현타를 느끼셨는지, 겪으셨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칼리를 조작함에 현타를 너무 많이 느껴서 너무너무 징징대는 점 죄송하고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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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매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