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0-03 00:25
조회: 7,327
추천: 10
보석 도난사건 범인 까모씨(12)로 밝혀져
현장에서 포착된 까모씨(12)는 수사당국과 치열한 교전 끝에 사망하고 말았다. 당시 그는 티모씨(753)의 보석을 지니고 있었으며 눈 절벽끝으로 다이빙해 도주를 시도하려 했지만 수사당국의 진압으로인해 실패하고 사망하였다. 보석을 회수한 수사당국은 티모씨(753)에게 보석을 되돌려 주었다. 티모씨(753) :
마음씨 착한 티모씨(753). 우리 모두 그 처럼 착한 존재가 되어야 겠다.
EXP
23
(23%)
/ 101
|




고스트로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