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분 자랑을 듣고 오셨다니
그 비슷한 스탈로 그려봤는데
그려보니 이걸 바라신게 맞나,, 싶더라구요?!
(역시나 자신없어서 2장 ㄴㅔ에,,)

솔직히 맘에 안드셔도 할말없을無
저두 그럴만하다 생각험니다,

주저말고 말슴 주세욧-!!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