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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18:18
조회: 1,577
추천: 1
리부트가 좋은 게임인건 맞지만, 개발진이 원하는 메이플은 리부트가 아니다.사실 리부트, 잘 만든 서버였고 잘 만들어진 성장 곡선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성 좋은거? 맞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김창섭이 그리는 메이플은 이런 의미의 좋은 게임성을 지니는게 아니였던 것 같아요. 어제 라이브 보니까 느낀건, 돈을 일정 기간에 거쳐 꾸준히 쓰면 리부트 정도의 성장속도를 본섭에서 제공해주겠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리부트 패면 여론 좋아지니까 이제 리부트 서버는 방치하기로 결정한 것 같구요. 사실 방치보다는, 악의적 패싱이 맞겠죠? 조금이라도 리부트가 이득 볼 수 있는게 있으면 고려해서 빼고 출시할거예요. 제가 돈이 많은 직장인이였다면 본섭에서 메이플을 계속 하겠는데, 가난하고 집 없는 대학원생이라 본섭에는 못 갈 것 같아요. 리부트 1월 10일즈음 복귀해서 1달정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1년 50정도만 써도 선발대 할 수 있는 로아로 복귀하려 해요. 제작자가 완전히 방치하는 서버를 할거면 차라리 재밌는 히오스를 하겠습니다. 리부트는 앞으로의 방향성 자체가 너무나도 불확실해서 제 시간과 돈을 더 쓰기에는 두려운 감이 있네요.. 자석펫 1개만 사서 굴리고 있었는데 3개 안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리부트의 멸망을 1달간 여러 고확과 커뮤등을 통해 본 것 같아 뜻깊긴 하네요. 나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4~5년간 즐겼던 서버니까ㅎㅎ 다들 다른 게임 가셔서도 행복하십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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