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의 룬 삭제가 작년 겨울 드리머 패치때고
애초에 이 전부터 레이아웃이 나왔던 거라 생각하면
그 누구보다 리부트를 싫어하는 김창섭이
뉴에이지 후로 전권을 잡았을 때 제안된 안건이라 봐야함.

그냥 창팝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매출때문에 창섭이가 리부트를 살렸을거다. 라는 괴상한 발상이 이어지는거지

애초에 매출 타격이 이 정도로 없을거라 생각했다는 점 생각하면
리부트 월드 패치는 매출이 높았어도 들어올 이미 정해진 패치였음.

그냥 앞으로 일어날 모든 패치에서 사사건건 걸림돌이 될
암세포를 창섭이가 직접 제거한거일 뿐임.
인플레 패치가 하나 올때마다
리부트는요? 리부트는요? 이 지랄 해야하는데
그냥 없애버리는게 제일 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