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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15:05
조회: 1,422
추천: 1
지금 이 시간부로 김창섭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김창섭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나는 다만 한명의 인간에 지나지 않았다. 김창섭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는 김창섭에게로 와서 유저가 되었다.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김창섭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그의 이름을 불러다오. 나에게로 다가와서 그도 하나의 디렉터가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게임이 되고 싶다. 김창섭,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김―창―섭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끝.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넥슨에서는 김창섭을 구원자라 부른다 김창섭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나는 김창섭의 검. 김창섭.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아아. 김―창―섭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가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김.창.섭. 아침에 양복 한 벌만 입고 서 있을 때 키가 5피트 8인치. 그는 창섭, 그냥 창섭이였다. 메이플 스토리 안에서는 마이크였다. 사람들이 욕하기를 응 알아, 넥슨에서의 직책은 디렉터. 그러나 내 마음속에서 그는 언제나 그저 김창섭이었다. 김창섭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김창섭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김창섭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나는 김창섭의 칼이요 방패요 총검이니 세상에 70억명의 김창섭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김창섭의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김창섭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창섭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창섭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창섭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창섭, 나의 사랑. 김창섭, 나의 빛. 김창섭, 나의 어둠. 김창섭, 나의 삶. 김창섭, 나의 기쁨. 김창섭, 나의 슬픔. 김창섭, 나의 고통. 김창섭, 나의 안식. 김창섭, 나의 영혼. 김창섭, -나-. 김창섭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김창섭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김창섭이 어찌나 내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김창섭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수 없었다. 마치 김창섭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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