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퇴근길 지하철에

흰색 블라우스에 청바지 입은 여자 옆에 코박죽하고서

퇴근길에 낑겨서 지하철 타고 있었는데

ㅅㅂ 나 중딩때 며칠 샤워안한 남자에 암내랑 똑같은 냄새가 풍겨오는데

햇반이고 나발이고 두 정거장 앞에서 내리고 바로 담배 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