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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16:07
조회: 3,059
추천: 6
장문주의)강화는 멈췄고 메소는 남았다? - 현 메이플을 경제의 문제들*제목 지어내는건 젬병이라 챗지피티센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그저 그렇게 메이플 재미나게 열심히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메소값 때문에 떠들석한 이슈들이 좀 있는 듯 하여 저도 나름대로 이유를 정리해 볼 겸 몇가지 큰 이유(제가 생각하는)를 들어 저 나름의 결론을 내보고 그에 맞추어 후에 동향도 짚어보려고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싸우자는게 아닙니다. 갈드컵도 아닙니다. 그냥 월루하면서 끄적이는거 몇자 적어본겁니다....메모장에 휘갈긴거라 가독성이 매우매우 구릴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의 뇌내 망상에 가깝고 근거와 펙트보다는 경험, 때려맞추기식 짐작과 ~할 것이다 라는 가정이 거의 글의 대부분인 똥글에 가깝기 때문에 "나는 그거랑 다르던데 ㅋㅋㄹㅃㅃ"하신다면 선생님말씀이 전부 맞습니다. 제가 편하게 적기위해서 아래서 부터 음슴체로 적겠습니다. +손가락에 살이쪄 오타가 많을 수 있습니다. 미리 양지부탁드립니다. +저는 경제학자가 아닙니다. 뇌내 망상베이스이기 떄문에 실제 존재하는 경제이론, 또는 사실과 매우많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메소는 다들 알겠지만 유저가 가치를 부여한 데이터 재화임. 가치를 가지고 있는 데이터재화라는 것은 서로 동등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사람들 끼리 거래가 가능하다는 뜻이고, 이는 곧 사람들이 메소라는 데이터 쪼가리를 현금을 이용하여 구매한뒤, 그 구매한 메소를 통해 메이플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아이템들을 '구매가능 하다'는 점에서 인게임 내 메소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 또한 전부 '가치를 동등하게 부여하는 사람끼리는 일반적으로 현금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라고 나름대로 정의함. 그리고 이 재화를 통해 대부분의 고가 아이템들을 거래를 하지만 본 글에서는 메소, 메포. 그리고 그 관계와 이미지에서 오는 강화에 대한 인식을 다루고자 함. 당연하겠지만 같은 부위라도 좋은 추옵, 옵션, 잠재나 작을 가지고 있다면 비싸질수밖에 없음. 확률이라는 나생문이 겹겹히 존재하고 있는 메이플이기에, 이는 곧 여러 요인에 따라 가격이 천청부지로 치솟고, 가격이 보통 결정이 됨. 또, 이러한 아이템들의 가격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통 우하향하게 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보통의 여론을 보면 게임이 길어지면 템 가치는 당연히 떨어지지 VS 아니 내가 400억주고 샀는데 지금 220억임 시발 이게 맞냐? 로 싸우는 모습이 자주 보이던데 뭐 둘다 이야기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여기서 파생되는 소프트리셋 주장, 하드리셋 주장, 왼잠 오른잠 부터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기사단의 활약까지 별의 별 이론과 추측과 비방이 난무하는 가운데 나는 갑자기 강화에 대한 이미지와 메소, 메포간의 상관관계가 문득 궁금해짐. 어쨌든 내가 생각 할 때에는 강화를 하는 사람은 바보다. 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니, 사람들의 강화라는 수단에 대한 재화소모는 소극적이게 되고, 그리고 그 결론이 위의 생각에 완벽하진 않아도 메소시세의 어느정도 큰 영향중에 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듦. 그래서 본 글에서는 그 부분만 보고자 함. 또한 더 나아가. 메포시세의 등폭락 당시 무통가치는 소폭상향이거나 고정된 점. 그리고 '아이템강화라는 이미지가 생각보다 개박살이 나있구나 그 이유가 뭘까?' 하는 궁금중에서 나름의 추론을 내려본 것이기 그냥 가볍게 봐주면 좋을 듯 함. 1. 쌓여버린 아이템 + 강화를 안누름 예를 들어 당신이 현실에서 노트북을 구입했다고 하자. 삼성 갤럭시 북5pro를 샀음. 기분이 굉장히 간질간질하며 좋음. 비싼돈 주고 샀는데 기분이 안좋을 이유는 없음. 그리고 삼성쪽에서 노트북 자체 os업데이트도 잘 해준다. 그런데 그 노트북을 굉장히 잘 사용하다가 시간이 지나며 속도도 좀 느려지고 유튜브 로딩하는데 버퍼링 도넛만 굽는다. 그래서 당신은 이 노트북을 폐기하기로 결정함. 자. 위의 노트북이 쌍레22성아케인셰이드 망토와 다른점이 뭐임? 당연히 노트북은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화'가 이루어짐. 물론 결은 다르지만, 현실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물건 및 물품들은 관리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대부분 폐기라는 끝을 향해 달려감.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은 10만큼의 성능을 발휘하는 노트북을 만들었고 사람들이 쓰는 와중에 다른기업이 성능11만큼의 노트북개발에 성공하여 비슷한 가격이 나오고, 또 10만큼의 회사가 12만큼의 노트북개발을 위해 인력및 자본을 투입하여 흔히 말하는 경쟁을 통하여 소비자는 보다나은 서비스와 품질을 경험하고 기업은 본인 기업의 가치와 덩치를 키우는 기본 베이스가 됨. 약간 말이 새기는 했는데 어쨌든 노트북(현실의 물품)은 결국 노후화가 되어 버려야함. 옷, 생필품, 차, 반도체, 휴대폰. 뭐가 되었든 결국에는 쓰다가 버려야함. 하지만 아이템은 그렇지 않음. 아케인셰이드 장비가 2016년 여름 출시된 이후, 파괴로 흔적이 된 아이템을 복구하기 위한 아이템 소모가 아니라면 아케인셰이드 라는 이름을 달고있는 아이템은 어떤 부위든 계속 드랍되고 쌓임. 출시 당시에는 메이플을 하고 있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지금처럼의 가격은 아닐 것이라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음. 이렇듯 동일품질(노작)의 아이템의 공급이 일정수치를 넘게되고 완제품 박스 드랍으로 인한 공급량에 가속화를 하게 되면서, 그 아이템 자체의 가치하락에 분명히 영향을 주게 되어있고. 이는 12성70%템이든, 22성6/6리턴이든, 작이 끝난 아이템도 영향을 피할 수 없음.(물론 최근 패치로 인해 별 더달아서 가치를 +시키는 방향으로 패치했지만 일단 넘어가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작이 끝난 아이템 역시 직작하다가 어느순간 기댓값이라는 상한선을 넘어가게 되면 판매할 때 손해가 오게 되는데 어느정도 효율을 따지는 유저라면 '내가 이 메소주고 강화해서 내가 원하는 옵이 뜰지 안뜰지도 모르는 불확실성에 기댈바엔 차라리 메소주고 사자.'라는 생각이 들게되고 게임사 입장에서는 200억짜리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최소 몇십억의 메소를 소모할 여지가 있는 유저 1명이 경매장에서 200억짜리 아이템을 구매함으로써 3%에 해당하는 수수료인 6억밖에 소모를 시키지 못한 결과를 낳게 됨. 물론 200억 가치를 누가 판단하냐고 하면 애덤 스미스 선생이겠지만 결국 그 가치에 + α(시간, 운, 이탈 옵 등.)되어 300억으로 거래되던 아이템이 공급과잉으로 200억선으로 맞춰지게 됨. 결국 마지막에 한 말처럼 넥슨에선 메소의 소모량 자체를 획기적으로 늘려주지 못하기 떄문에 사냥 및 보스로 쌓이는 메소재화가 늘어나게 되고 이는 곧, 200억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공급부족, 희소성 및 여러요인으로 인해 300억에 팔리던 아이템 하나가 비슷한 가치의 아이템들이 양산되며 기댓값의 최대값인 200억 언저리에 머물게 되는 공급과잉과 상호작용 하여 사람들의 인식이 내가 이 템을 200억으로 만들어서 300억에 팔면 개꿀딱지잖아? 더싸게 만들면 더 차익이 많이 생기니 만들어봐야겠다.(재화 선순환) -> 기댓값 써서 본전치기면 200억에 만드는데 200억에 팔면 수수료빼면 손해네? 심지어 오바할수도 있잖아? 기대값 충족해도 지금 강화하면 병신아님?(재화 정체) 이런식으로 변화를 하였다고 생각이 듦. 그래서 흔히 말하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재화를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부담을 느끼고, 거기에 아이템이 사라지지않는다는 특성 때문에 그냥 사서 어느정도 감가먹어도 나는 쓸만큼 썼으니 이득임. 이라는 분위기가 팽배해졌다고 생각함. 물론 경매장에서 내가 원하는 가격에 이 옵션이 없는데? 또는, 반대로 내가 원하는 옵션이 경매장에 없는데? 하면 재화를 사용해서 만들기는 하겠지. 하지만 위의 사람들 보다는 적다고 생각하고, 요즘 나오는 이벤큐브나 비교적 최근 도입된 천장 떄문에 같은 아이템을 제작하더라도 어느정도 수준의 아이템을 만드는 것은 몇년전의 메이플 보다 훨씬 쉬워졌다.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몇 없을 거라고 생각함. 뭐 어쨌든 아이템이라는 것이 결과적으론 계속 쌓이게 되고 이는 곧 공급의 저하로 나타나게 되며 비록 일정한 수요가 일어난다고 가정하게 되더라도, 공급의 절대량이 많아지면 가격은 자연히 하락한다고 생각됨. 그리고 무엇보다. 문신템으로 아이템 자체가 사라지는건 한번이지만 거기까지 최소 5번은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 되는 동안 아이템의 공급은 점점 늘어나게 되고 결국 기대값과 아이템 자체 판매가격이 어느정도 비슷해지거나 판매가격이 더 낮아지게 된다면 사람들의 강화는 자연스럽게 멈추게 되고 지금이 이 시기(강화가 멈추는시기)라고 생각함. 2. 샤타포스의 존재 + 미라클 = 이벤트 의존도 MAX 강화를 하면서 오지게 비싼 메소를 집어넣어가면서 강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누구라도 하고싶지 않아지는게 정배임. 그리고 그는 보통 뉴비들도 별반 다르지 않음. 물론 선발대 장군님들이나 저기 위에 계시는 흰수염고래. 흑동고래 뭐시기 고래 선생님들은 경매장에서 본인이 원하는 아이템이 나올때 까지 메소를 구매하며 모으거나 생직작을 하기도 하시겠지만 나같은 조금 열심히 하는 유저라도 생각보다 누르기 부담됨. 에테르넬 잠재비용이 레전기준 한번누르는데 5천만메소임. 조금 더 보자면 에디는 레전기준 거의 1억, 강화는 기댓값 에테르넬 기준 22성까지 약 790억임. 굳이 22성까지 가지 않아도 17~18가는거 1딸깍만 해도 사실상 풀드메기준 2소재비가 날아가는 수준이고 잠재비용도 2딸깍에 1소재비 증발수준임.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소모량은 말도안되게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그러니까 사람들이 뭘안해? 강화를 안함 그냥. 만약 필자가 22성 직작을 노린다고 생각을 한다면 지금이야 주기가 뒤죽박죽이라 예측이 힘들긴 하나 강원기때만 보더라도 대충 예측이 가능했음. 그러니까 나는 당연하게 샤타할 때 쯤 부터 메소를 준비하겠지. 샤타기준으로는 790억이던 기댓값이 400억 아래로 떨어지니까. 미라클도 마찬가지임. 이벤트 큐브야 기간제니까 무작정 모을순 없고 대충 미트라나 방어구들 큐브짬통으로 쓰다가 올라가면 땡큔데 굳이 내가 한두부위 바꾼다고 보스바뀌는게 아닌이상 깡메소 써가면서 잠재돌리고 강화 눌러야함? 난 그럴필요는 없다고 보고, 나와 같은생각이 거의 대다수일거라 생각함. 이렇듯, 이벤트를 통한 강화가 거의 기조로 자리잡히다 보니 일반적일 때는 거의 안누르는 것이 정배가 되었고 이 역시 1번과 동일하게 강화자체에 메소를 사용하지 않는 분위기 형성에 한 축을 담당한다 생각함. 3. 사라져 버린 메소 소모처. 큐브가 사라진 이래, 메이플은 개인적으로 생각할 떄는 지금도 과도기 단계라 생각함. 그런데 이 과도기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의 시각이 일반유저와 김창섭군단을 비교하였을 때 완전히 다르다는게 문제임. 늘 나오는 이야기고 당연하지만 기업은 이윤을 내야함. 물론 자의든 타의든 메이플 수익구조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큐브를 자체폐기 했으니 모자란 매출을 다른쪽에서 가지고 와야하고(1번 타킷이 코디템이라 생각함)실제로 그렇게 운용하고 있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한 문제중 하나가 그렇게 인게임 내 메포라는 녀석이 현금재화로 인해 공급이 되는것에 비해 메소의 소모처는 상상이상으로 적음. 2번에서 설명 한 대로 이벤트가 아니면 사람들은 강화나 잠재를 잘 누르지 않음. 이를 전제로 깔았을 때(템 작에 메소를 쓰지 않는다.) 지금 당장 스펙관련해서 메소를 소모할 수 있는(메소자체가 사라지는) 선택지를 생각해보자. 있음? 난 없음. 해봐야 심볼세금 정도? 그마저도 체납투성이임 ㅋㅋ 퀵패스, 안녕산, 앵컴, 몬파 전부 메포를 소모하는거임. '아니 메소로 메포를 살 수 있잖아.' 하는데 물론 그럴 순 있음. 그런쪽에서 봤을 때는 메소 소모처가 어떻게 보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음. 하지만 그건 메포를 캐시로 구매를 못한다. 라는 가정이 있어야 맞는이야기라고 생각함. 더군다나 메포를 메소로 구매하여 퀵패스, 앵컴8배, 몬파7판까지 전부 도는 사람이 몇이나 될거같음? 그렇게 사서 무통을 안한다는 가정하에 장비 스펙업 하는데 드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과연 그렇게 메이플을 즐기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임. 그런데 나도 생각하는게 '그건 필수가 아니잖아?' 라고 하면 할말없긴해서 나도 뭐 딱히 몬파7판 다해주고 그렇지는 않음. 근데 예로 들만한걸 전부 가지고 오니 그런애들이 나오는거고 당장 나만하더라도 지갑잠그고 앵컴4배만 써먹는데 솔직히8배가 맛있잖아? 난 목살 먹는데 옆에서 한번도 먹어본적없는 소고기 굽고있으면 나도 다음엔 저거먹어봐야겠다 하지 어휴 허영심에 찌든샛기들 ㅉㅉ 하진 않잖슴. 물론 '아닌데? 난 목살도 잘먹는데?'라고 하시면 네.. 맛있게 드십쇼. 어쨌든 결국 스펙관련해서 메소소모처(메소가 확정적으로 사라지는 방식의)가 너무 적음. 이건 글 적다가 생각난, 약간 브레인스토밍느낌으로 던져보는건데 차라리 이번 헥사강화가 스텟이나 스킬중 하나는 메소를 소모하는거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듦. 그럼 조각이 지금만큼 많이 생산될 필요가 없으니 드랍율도 약간 조정하고.. 결국 이 단락에서 하고싶은 말은 뭐가 되었건 굳이 필수가 아니더라도 하면 좋기는 한 수준에서 메소를 소모할 수있는 컨텐츠가 출시가 되어야함. 개같은 인테리어에 현금10만원 박고 게임하라하면 누가함 그것도 하나밖에 안되는데.. 당장 당근가서 월광보합만 검색해도 수백수천가지 게임을 단돈6만원에 즐길수 있는데 말임. 어쨌든 결국 그런 컨텐츠로 인해서 메소가 지속적으로 소모가 되게 될 거고 이는 한두개에선 티가 안나겠지만(기존에 존재하던 재화가 쏠리는 현상때문에)그 수가 좀 더 늘어나면 어느정도 메소를 소모하는 소모처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그것이 메소가치, 나아가서 장비가치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4. 아즈모스 아즈모스 자체가 실패한 컨텐츠는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이게 주간컨텐츠라 오지게 귀찮고, 밸런스는 곱창나고, 어디 중국산 턴제 카드깡게임 같은 시스템을 가지고와서 컨텐츠랍시고 내놨지만, 실패냐 하면 필자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데 시스템적으로 봤을때는 실패냐? 하면 진짜 대실패가 맞음. 상기 서술한 부분에서는 메소가 소모되지 않는 이유, 그리고 그 부분이 강화에 소극적일수 밖에 없어지는 이유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했음. 근데 문제가 뭐냐면 이샛기는 안그래도 쌓이는 메소에 햄버거게임마냥 메소를 더 얹어주고 있다는 거임. 이게 재화를 쓸 생각이 없는 애들한테 자연스럽게 메소를 더 얹어주니까 '엇 샤타까진 한참남았고 당장 강화하기엔 내템이 전부 18성 레전21퍼에 에디 공두줄급인데 이거 굳이 메소써야해? 쌀먹이나 해야겠다~' 혹은, 진성 쌀숭이들은 '메소찍히는 공장에서 10분 일하면 메소준다는데 팔아먹고 플러스해서 오늘 족보대짜 먹어야지~' 하지 않겠음? 최근에 아즈모스 수정을 해서(딜만 작살내놓고) 가져갈 수 있는 재화의 절대량을 줄이기는 했으나 시스템적으로는 완벽하게 실패한 컨텐츠가 맞음.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는 기존처럼 패치하고 코인은 주되 그냥 주화를 안주는게 맞지않나? 하는 생각이 듦. 5. 도전자셋 출범에 이은 무소과금 유저들의 전멸. 전멸이라는 단어가 좀 과격하긴 한데 딱히 대체할 단어를 못찾음. 길드원중에 도전자셋으로 열심히 하는 유저가 한명 있음. 얼마 모았냐고 물어보니까 5월 말일되기전에 이벤트 끝나는데 35억 모았다고 함. 악세류는 이벤링이나 마이링, 가엔링으로 대충 작이되서 가지고 있음. 근데 방어구가 하나도 없음. 15퍼 17~18성급 으로 둘둘해야 비슷한 성능이 나올탠데 35억으로 어케 맞추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아닌데? 우리길드원은, 아니 내 메지인은, 아니 우리 복귀유저는 지금 그래도 18카룻3셋에 아케인 다맞춰가는데? 할수있음. 그건 그 사람이 내 길드원보다 더 열심히, 오래, 더 효과적으로 했겠지 당연히. 그렇다고 해서 내 길드원이 한 노력이 폄하당할 이유는 없음. 어쨌든 생뉴비가 열심히 모은돈으로 허구한날 로얄을 까제낄 이유는 없으니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자기도 자기나름대로 열심히하고, 주변 메노인들 이야기 들으면서 최적화도 하였겠지만... 결국 현금재화의 추가투입이 없으면 기존보다(도전자셋보다) 스펙다운이 될 수도있다는 거임. 필자도 챌섭에서 3만찍고 캐릭 수입해왔지만 생각보다 할게많음. 당연하겠지만 순수메소로는 한참걸리겠다 싶어서 본섭에서 메소좀 수입해와서 보조도 레전두줄달고 엠블도 레전두줄급 달아줌. 나도 나름 빡세게 해서 3만찍었는데 본캐급으로 하는사람들은 물론 더 열심히들 하겠지. 근데 노력이나 인게임플레이타임의 총량을 보자는게 아님. 그렇게 해서 도전자캐릭을 본캐로 삼은 모두가 도전자셋이 사라졌을 때에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냐는 질문엔 난 좀 회의적임. 예전에 기간제 카룻만 줄 때는 차라리 뭐가 되는 느낌이었음. 방어구도 아케인은 오지게 비싸니까 일단 앱솔 6~9퍼급 맞춰주고 이걸 하나씩 업그레이드 해 나가는 예전에 유저들이 그리 노래를 불렀던 계단식 성장이 되는 느낌이라 이때도 난 정말 재미나게 했음. 앱솔은 그때 당시에 메노인들한테 설명좀 들으니까 감이 와서 9퍼깡통을 사서 17성달거나, 아니면 열심히 채집하고 메소모아서 작된걸 사오거나 함. 그런데 지금은 아님. 앱솔로 한다고 해서 도전자셋보다 더 강해지지는 않음. 사냥이 되냐안되냐를 보자는게 아니라 도전자셋 대비 스펙업다운을 보고싶은거임. 그 부분에서 본다면 내캐릭이 이벤트 끝나면 약해지는데(마약만 끝나도 개같은데진짜)심지어 내가 만들어서 맞춰주고 있는 템이 지금 착용한 템보다 약한 수준이야. 근데 그거보다 당장 더 강하게 맞추려면 현금 써야하네? 벌써부터 돈쓰라고 등떠미는데 개같은겜 안할련다~ 하는 케이스를 주변에 생각보다 좀 많이 봄. 원치않은 접힘을 당하는 메애기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도전자셋 나온 직후로 느끼는 중임. 당연히 우리 착한 메노인들은 경로당에 들어온 애기들을 지나치지 않고 과자라도 하나 쥐어주겠지만 이런 그림 역시 게임사가 잘못 정해놓은 시스템을 유저들끼리 으쌰으쌰 해결하는 느낌이라 취지는 좋다만 상황자체는 그리 멋지고 긍정적으로는 보이지 않음. 이 자라나는 새싹들이 우리가 17~18앱 털고 아케인 가던, 18앜 털고 22앜가던, 22앜 털고 22에테로 가던 결국 아래에서 내가 터는 물량 받아줘야하는 사람들인데, 몇명이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을건 확실함.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스펙에 그렇게 힘을 쏟나? 그건 또 후술해봄 6. 주차 + 쌀먹 지금 메이플은 당연하겠지만 레벨업하고, 장비성장시키고, 가끔 코디도 해주면서 내캐릭터(메애기들)열심히 키워서 상위보스나 상위컨텐츠를 도전하기 위해 플레이 한다고 생각함. 일단 난 그러니까.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스펙업 요구량이 말도 안되게 높아짐. 라방에서 기억하기로는 디렉터가 '메이플 보스는 본인의 성장체감을 위해 존재한다.'라고 이야기한 기억이 남. 성장체감 좋다이거야. 근데 문제가 뭐임? 노칼도 필요없고 이칼정도 스펙만 봐도 순수 뉴비가 어떤 재화의 재투자도 없이 가기엔 생각보다 힘든 구간이라고 봄. 그런데 여기서 노칼, 카링, 림보에 발드릭스까지? 얘네는 흔히말하는 받쳐주는 애들이 오르지 못할 나무임. 당장 18앜에서 22앜 가는대만해도 부위당 최소250억 이상은 잡아야함. 그런데 이런애들이 4개임. 신발, 장갑, 망토, 견장. 그것만바꿈? 카룻 모자, 상의, 하의, 무보엠 멀쩡하게 들고있다고 가정해도 바꿔야할 부분이 산더미인데 기존 18유에~레에 둘둘하던 수준보다 요구되는 재화량이 상상이상임. 그러니까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스펙을 주차하게 되고 레벨도 마찬가지가 되는거임.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두가지로 나뉘어지는거 같은데 코디러의 전향과 쌀먹이 되는거임. 개인적인 경험에선 후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얘네들이 생산해놓은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메소를 누군가 현금을 주고 구매를 하게 되면 그 메소가 순수 강화나 잠재 재설정으로 사라지게 되나? 그럴리가. 위에 서술한 대로 대부분은 장비구매에 사용함. 가챠의 도파민이 필요하면 현대카드든 카드깡이든 해서 할인해서 사는게 엠비피작 할겸 더 도움되고 순수 가챠를 위해. 그 메소를 모두 소모하여(남에게 주는것이 아닌 메소를 삭제한다는 의미)강화를 하는 사람은 잘 없다고 봄. 그럼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메소는 계속 인게임내에 쌓이게 되고 가지고있는 메소의 절대총량이 많으니 메소가치가 점점 내려가는 한 이유가 되지 않을 까? 생각이 듦. 근절까지는 아님. 에초에 근절 시킬 수가 없음. 약관위반인데 왜 함? 병신임? ㅋㅋ VS 법적으로 문제있나? 백날 싸워봐야 얘네가 쌀파는거는 달라지지 않음. 그냥 중간중간에 가엔슬 처럼 뭐같던 아니던 어떠한 컨텐츠를 끼워놓아서 계단을 만들어 줘야함. 지금 계단은 진짜 말도안되게 높은 느낌임. 그리고 그것을 통해 유저들이 긍정적인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고 이것이 다음 스펙업을 위한 발판이자 초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그 이미지나 생각을 바꾸는건 쉽지 않을지도 아니, 오히려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그런것들을 해야 더 건강한 메이플이 되지 않을까 생각됨. 겸사겸사 매크로 쓰벌럼들도 좀 줘 털어주고... 더 적으면 더 적을 수는 있긴한데 그러면 진짜 한도끝도 없어서(월루도 적당히 해야지) 위에 크게 6가지 정도만 적어봄. 결국 1) 메포(대충 현금재화)가 유입되는 것 만큼 메소가 충분히 소모되지 못하고 2) 이로 인해 메소의 재고가 과도하게 쌓이면서 3) 쌀값은 떨어지는데 엠비피작이나 바우쳐등으로 인해 메포의 수요는 올라가니 메포가격은 비싸지고... 4) 시간이 흐를때 인게임 내 메소재고량은 크게 소모가 없으니 5) 메소<->무통 가격은 소폭 등락 하거나 거의 변화가 없고, 엠비피작, 바우처등의 영향으로 메소<->메포(마켓)의 등락은 급진적으로 왔다갔다하는 추세가 관찰된다고 생각함. 물론 요인은 많음. 분석하면 끝도없고 수백 수천가지의 요인들이 겹쳐져 이러한 시장경제를 형성한 결과값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선생님들이랑 싸우자고 이런이야기를 적은게 아님. 필자는 그냥 이정도로 생각한다~ 이런느낌임. 그저 그냥 '내 생각은 이래 너의 생각은 어때?' 라는느낌으로 받아들여줬으면 함. 물론 게임의 다양화를 위한 어쩌구 전직업 2분평준화, 스펙인플레, 과도하게 진행된 레벨업팔이, 그에 맞춰서 보스를 만들어야 하지만 어쩔 사다리차기 등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그냥 사람들이 왜 강화를 안하지? 하는 인식에서 출발해서 얼마전 메포 가격 폭등, 무통가격 소폭 상승이 궁금해서 혼자 생각해본거라 너무 깊게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냥 뻘소리도 길게 써놨구나..라는 느낌으로 좀 봐주면 고마울 듯. 메이플은 건강해지는 중임(맞나?). 물론 변화자체가 굉장히 급진적으로 이게 하루아침에 모든게 정리될 것이라 절대 생각치 않음. 이사할 아파트 12층이 낡았다고 12층만 무너뜨렸다가 다시 지을수는 없듯이. 메이플도 어쨌건 지속적인 리모델링이든 수정이든 해봐야한다고 생각함. 그 과정중에 우리가 여기서 하고있는거고. 물론 나도 뭣같김함. 이거 굳이 이렇게 바꿨어야해? 불편해 디지겠네 병신들 하는 것들이 한두개가 아님. 이들도 인벤 안보는거 아니고 메이플 커뮤 안보는거아니라 했으니 어느정도 여론은 의식하고 있을거고. 그에 맞춰 완벽할 순 없어도 미숙하게 나마 걸으려고 하겠지. 사람인 이상 언제까지 기어다닐 순 없으니. 이새끼 못걷는다고 놀리지 말고 기어가는애 걸어가게끔 응원도 해주고 목소리도 내보자고 화도나고 짜증도 나지만 ㅎㅎ 급진적이든 보수적이든 모두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다보면 건강한 메이플이 되지 않을까? 싶음. 언제까질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메이플 재미나게, 열심히 할거고 여러분도 그랬으면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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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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