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넥슨 30주년이라 한국 빅토리아컵 이벤트에 자사 게임 콜라보 아이템이 잔뜩 나왔지만, 해외는 주년 이벤트가 1년 늦어 그 둘이 겹치지 않는 관계로 별개의 30주년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많은 아이템이 잘려나갔고 특히 던파는 글로벌 서비스를 유통하는 회사가 넥슨이 아니라서 전부 삭제됐습니다.

그 덕택에 해외 빅토리아컵 이벤트는 이름에 걸맞게 100% 빅토리아 아일랜드 컨셉으로 변경됐습니다.




메이플 사커 온라인
헤네시스 vs 커닝시티 축구 경기로 변경됐고 NPC 역시 카밀라와 슈미로 대체. 의자도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다람쥐 소탕 임무
아예 잘려서 안 나옵니다. 그래서 오너먼트도 하나 비어있습니다.





메이플 레이싱
카트는 보트로, 트랙은 수영장으로 변경. 어차피 스킨만 바꿔끼운 거긴 하지만 시원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싸워라! 전설의 귀환
​거너(여)가 카이린으로 변경. 체인으로 상대를 끌고오는 걸 제외하면 그냥저냥 모험가 해적과 컨셉이 겹쳐 별 위화감은 없습니다.




코인샵도 마찬가지로 에뜨랑 가발, 제인의 바니걸 세트 등 빅토리아 아일랜드 NPC 코디로 채워넣었는데, 하나같이 넥슨 콜라보 코디템에 비해 뒤떨어지는 퀄리티라 아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