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랙때 처음 나왔을땐 그저 분량때우기 위해 배경 서사도 없이 뜬금포로 등장하고 퇴장한 딸깍보스였을뿐이었는데 
이후에 샤레니안으로 지리는 배경서사 주입하고 최근에 신창섭이 리멘 개편으로 확실하게 서사 끝맺음 지으면서 
군단장중에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캐릭터중 하나가 됐음
전체 이야기상으로도 깔끔하게 치고빠지기만해서 다른 군단장들처럼 계속 질질끌거나 그런 느낌도 없음

개인적으로 선제작 후설정을 좋게 보진 않지만 이렇게 스토리작가의 하드캐리로 되살리는것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