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애 시작할때도 내 이상형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외모라 거의 메달리면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연애로부터 5년 결혼 4년차 여전히 볼때마다 존나 예쁘다.
자다 일어나서 봐도 예쁘고
밥먹다 봐도 예쁘고
출근할때 봐도 예쁘고
퇴근하고 봐도 예쁘고
인상을써도 예쁜데 웃으면 존나 예쁘다.

아니 진짜 이런 사람이 왜 나랑 결혼했을까? 할정도로 예뻐서 가끔 얘기하다가 홀린듯 쳐다볼때도 있을 정도다.

근데 외모만 예쁜게 아니라 마음씨도 곱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해서든 해주려고 한다.
작년에는 노엘갤러거 올해는 콜드플레이 뮤즈 오아시스 콘서트 예매를 해준 사람도 와이프다.
우리 부모님에 대해서도 나도 모르게 항상 챙기고 만나고 연락하고 하는 걸보면 아 내가 전생에 뭔가 했나? 할정도다.

그냥 일하면서 직원들하고 사담 나누다가  "ㅇㅇ씨 와이프가 진짜 예쁘시지" 라는 얘기가 나와서 신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