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고있었음... 갑자기 골목길에서 여자 둘이 나와서 같은방향으로 걸어가고있는데 난 엄마랑 통화하면서 피방가고 있었고 그 여자들은 자기들끼리 대화하면서 가다가....내가 말 멈추니까 갑자기 앞에 여자들도 대화하는걸 멈춤. 이때 생각함 '아 또 시작댔다'

그러고 여자한명이 오른쪽으로 손 잡아끌고 엄청 천천히 걷길래 내가 최근 3일중 젤빠른 속도로 걸어서 추월했음  그러고 어느정도 걸어가니까 여자둘 다시 얘기 시작하길래 발걸음 느리게해볼까 하고 작은 복수심이 생겼지만 항상 그렇듯이 걍 무시하고 피방왔음....

솔직히 싸우면 여자둘쪽이 나보다 키랑 덩치 커서 나 이길거같았는데....뒤를 한번도 보지않고 조용히 손으로 잡아끄는거보고 많이 무서웠나보군아 싶다

그래도 나름 어른들한테 착하게생겻다 소리 많이들었는데 오해받는거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