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수학은 결국 미적분을 배우기 위한 초석에 불과해. 미적분은 세상에 있는 모든 함수에 대한 변화를 관측할 수 있어. 근데 사실 부등식 방정식 같은 일반식들도 함수의 파편에 불과해. 그렇기 때문에 중학생 때 방정식과 부등식에 대해 기초를 쌓고 방정식과 함수의 관계에 대해 공부하지. 난 너희들이 공부를 무작정 열심히 하기보단 방향성에 대해 가르쳐 주고 싶어. 너희들이 누리는 세상의 편리함들은 거의 다 이런 수학들이 기초가 되는거고 이 세상을 이루는 법칙을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거지. 내가 왜 쓸모도 없는 수학을 공부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 땐 항상 이 말을 떠올리길 바라. 수업시작할게.

중1 뇌로 이 문장 이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