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건데 메이플은 상위 전직 나올때마다 기존 직업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는 누더기식 패치가 강제되기 때문에

4차가 최종 시절일때 나온 직업이랑 5차, 6차가 최종일때 나온 직업의 차이가 좀 크게 느껴짐

예를들어 어떤 직업은 4차가 최종일때 출시됐는데
5차, 6차로 그때그때 부족한 부분을 어거지로 채워넣다 보니까
사용할 스킬만 존나 많아지고 구조적 문제까지 발생함

이거 4차시절 직업이렁 5차 중~후기 시절 직업 비교하면 좀 차이가 느껴지기 시작함

반대로 6차 이후 출시된 직업은
애초에 각 단계별로 계획이 철저하게 된 상태로 만들어져서
4차는 주력기, 하이퍼에는 바인드, 5차로 극딜기 및 버프기, 6차 오리진까지 단계적으로 주어지고 아주 완성도가 높음

마치 전쟁통에 우후죽순으로 확장된 미로같은 도시랑
처음부터 신경써서 도로 깔아놓은 계획도시 수준의 차이 같음

그나마 가끔 리마스터 하면서 바꿔주긴 하는데
그닥 기대를 품으면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