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하는 지인한테 6년전에 500 빌려주고

현재까지 세네달에 한번씩 10만원 이렇게 갚다가
한 1년 잠수타고 또 저러고 해서
500 중 150 정도를 갚은 상태더라고

그래서 나는 도저히 못참겠어서 제발 그냥 빨리 갚아달라
6년동안 500도 못갚는게 말이냐 하니까
미안하다 요즘 일이 힘들다 이래서 또 맘 약해져가지고
알겠다.. 하고 또 넘어갔는데 몇달 또 연락 없어서

이제는 나도 못참겠다고 소송 진행한다고 보냈는데 읽씹 하길래
나도 너무 힘들어가지고 소송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어제 했거든 근데 오늘 연락 와서

자기 개인회생 한다고 하더라고
시부레 이러면 아예 못 받을 수도 있는거 아냐..?

전에도 소송 건다니까 자기 해외에 있어서 연락 못했다 현재 회사랑 트러블 나서 뭐시기뭐시기 해서 넘어갔걸랑..

하아 조까따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