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와서 아까 저녁먹는데
테이블에 갑자기 시키지도않은
빵이랑 과자? 바구니 올리고 가서

나랑 아내랑 혹시몰라서 먹지말자고 하고 그냥두고
시킨거 먹고있는데 다시 가져가더라고

다먹고 나중에 결제하려고 빌지 보니까
빵과 어쩌고 2.4유로 적혀있더라

이거 우리 안먹었다하니까
그때서야 빵과 어쩌고 빼고 다시 빌지주더라

맛있게 잘먹고 기분좋았는데
관광객 상대로 뭐하는짓인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