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늙어보이지는 않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오는버스 마다 세워서 지하철 쪽으로 가냐고 물어보고 내가 타는버스랑 같은거 타서 가는데
그와중에 카드안찍혀서 우왕좌왕 버스기사랑 얼추 얘기 끝나고
자리 앉자말자 지인한테 통화하면서 웃다가 지하철역 지나가서 한참뒤에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