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럭작이라는 불순한 의도로 기부하러 들어갔는데
기부가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더라
네이버페이 다 쓰니까 네이버에 카드 등록되어 있잖아
그냥 터치 몇 번 누르면 갑자기 졸지에 기부천사 되는거야
나 무슨 배달음식 시킨 줄 알았어
그냥 천원씩 만원씩 부담없이 삭삭삭 뿌리면서 언젠가부터 꼬여버린 내 인생 다림질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