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만원에 막판까지 입찰자가 아무도 없어서 팡햄이 당연히 쉽게 먹을 줄 알았지만

종료 4분정도 앞두고 갑자기 몇백씩 팍팍 올리는 입찰자 등장...

1600만원 까지 찍히고 팡이는 멘탈이 나가서 "그래 너 먹어라" 하고 나갔지만

미련이 남았는지 다시 들어가서 막판에 1650 넣으니 몇초 뒤에 낙찰 됨

그러자 팡이는 돈 너무 많이 쓴 것 같다면서 우울해 하고 있었고 시청자들은 "너 판매자한테 설거지 당한거야"라고 했지만

얼마 뒤에 이분에 방송에 오셔서 1600만원까지 올린 사람 나였다 라고 함

알고보니 피규어 처럼 직업닉 수집하시는 분이었음

1600까지 올리고 메포 바꾸러 잠깐 나간 사이에 팡이가 먹음

참고로 이번에 아크 1650만원, 카데나 790만원에 사신 분이 이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