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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09:11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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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할머니 나름이긴해기차역에서 무거운짐 들고계신 할머니 계시길래 짐 들어드렸더니
자꾸 만원 쥐어주시면서 고맙다고 계속 하시더라 진짜 계속 거절하고 괜찬다고 해도 억지로 계속 쥐어주시는데 넘 마음아프더라 결국 받았는데 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웠음 내 경험상 수도권 버스 지하철 어르신이랑 기차역쪽 상경하시거나 내려가시는쪽 어르신들이랑 성향이 많이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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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이8개월] 신창섭은 미하일을 살려내라!!! 살려내라!!!!!!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