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는 ㅅㅂ 검마부터 듄켈까지 죄다 똥뿌리기 패턴 흩뿌려놓고 아무거나 맞아 죽어라 이러고 앉았는데

창섭이는 패턴 딱 절제 있게 적당히 끊으면서 똥뿌리기 느낌도 안 주고 보스가 정확하게 나를 보면서 공격하는 게 너무 마음에 듬. 벽이랑 싸우는 느낌이 하나도 안 들어

패턴 몇몇개가 시각적으로 잘 안 보이는 건 살짝 불편했는데 너무 잘 만들었음. 
보고 피할 선딜 시간도 확실하게 주고 죽으면 보스가 억까한 게 아니라 내가 못 피해서 죽은 거다. 합리성이 보이는데 원기 얘는 개초딩 보스를 몇개나 싸질러놓고 간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