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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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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밸런스는 균형을 찾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게![]() 어떤 캐릭터가 '마땅히' 가져야 할 강함을 P라고 했을 때, 사실 이 P는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달라질 수 밖에 없음 P_i = k_i * C(투자한 돈) + l_i * D(직업 플레이 난도) 라고 가정하면 사람(i)에 따라서 이 P 값이 달라짐. 심지어 여기서 난도로 가정한 D조차도 주관적이지만 어떻게든객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이어가면 극단적으로 '투자한 돈'에 따라 캐릭터의 강함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철수'라는 인물이 있다고 하면 k철수 = 1, l철수 = 0으로 식이 P철수 = C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난도가 어려운 직업이 절대적으로 대우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영희라는 인물이 있다면 P영희 = D가 되겠지. 민수한테는 P민수 = 0.5C + 0.5D일수도 있고. 꼭 계수 총합이 1이 아니더라도 강함의 기대라는 주관적 수치에는 C + 2D 같은 식이 나올수도잇음 문제는 결국 사람마다 이러한 가중치인 k, l에 얼마만큼을 부여하느냐 하는 생각이 다르다는 거구 그래서 애초에 모두를 만족시키는 P값을 찾는 건 불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그나마 P값의 평균을 만족을 최대화시키는 균형값이라고 가정하고, 그걸 알아낼 수 있다고 쳐도 넥슨의 목적은 매출 극대화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유저들이 기대하는 P값의 균형값하고는 패치 방향성이 좀 틀어지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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