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는지 알고 싶어

통로에 빈자리여도 안 일어나고 자기는 안 들어가고
창가쪽에 앉아있다가 내리려고 하는데 다리만 쓱 비켜주길래 지나가면서 자기 좀 눌린다고 날 째려보는

그 마음이 알고 싶어
알기라도 하면 욕 안 할 수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