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점유율 및 최종 데미지 상승 비율이 저조한 것도 매우 불쾌하지만

신규 스킬 등장 배경에 대해 유저를 기만한 내용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1. 쇼케이스 당시 각 직업별 이펙트 공개(성능은 미공개)하면서 기대값을 많이 끌어올림

2. 출시 배경에 대해서는 '극딜 캐릭터에게는 빈약한 평딜을 보완해주고
   반대로 평딜 캐릭터에게는 빈약한 극딜을 보완해줄 것'이라며 마치 
   내가 육성하는 캐릭터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것처럼 감언이설로 속임.

3. 한달 간 학수고대하며 기다린 새로운 스킬이 1차 테스트 서버에서 공개되었지만
   6차 스킬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굉장히 저조한 성능을 보임
   심지어 유틸리티(이를테면 바인드, 생존기 등)도 포함되어 있지 않음.
   게다가 직업의 대부분이 극딜 캐릭터인 상황에서 평딜을 보완한답시고 스킬을 출시해서
   딜 점유율도 굉장히 빈약한데 손만 바빠짐.

4. 반발이 커지고 비판이 나오니까 2차 테스트 서버 시작 전(MAPLE NOW)에 
   강화 재화 소폭 감소 라는 미봉책만 내놓음.

+ 몇 달간 없는 밸런스에 대한 내용을 9월로(3/4 분기 마지막 패치)로 예고하면서
   안그래도 불난 집에 가스 밸브를 열어놓음.

==========================================================


3줄 요약

1. 야야, 새로운 스킬 줄게
2. 근데 약해
3. 어쩌라고

* 분명히 잘하고 있는 점도 있지만 유저 간의 소통을 내세운 만큼 
아쉬운 점이나 미미한 점이 있으면 유저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설령 계획에 차질이 생길지언정 수정 및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