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조정되는 품목은 육개장 사발면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리썬·웰치스 음료 2개 브랜드다. 소매점 기준으로 육개장 사발면과 새우깡(90g)은 모두 100원씩 올라 각각 1200원, 1600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농심은 신라면을 포함한 봉지 라면 전 품목을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다. 앞서 농심은 지난 4월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안성탕면 등 주요 봉지면 1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6.7% 인하했고 쫄병스낵 등 스낵 4종의 가격도 평균 7.8% 낮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