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는데 딱봐도 놀러온 가족들이 옴
앉을 자리 하나 모자라서 애가 서있고
자기 자리에 앉으라는 권유와 거절이 반복되길래 슬쩍 일어남
나는 역 8개만 더 지나가면 내리는데
그것도 모르고 고마워하는 눈치길래 살짝 인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