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돌 좋아한다고 해도 음 예쁘네? 이정도?

방송이나 공연이나 어디에 나와서 재밌게 보거나 그 순간만 좋고

그게 지나면 되게 쉽게 식어버리는데

아이돌 좋아하는 덕후들 보면 

수십 수백씩 앨범 사고 굿즈 사고  이런거 보면 신기함

왜 저러지라는 생각이 아니라

나는 저렇게 할 수 없는 사람임

개인적으로는 어떤 하나를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그런 열정이라고 해야 되나?

인방에서 방송인들한테 수십만원 별풍을 쏘고 이런 것도 

내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안 할 것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 보면 

그 사람의 감정상태가 어떨지 되게 궁금하고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