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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00:27
조회: 10,311
추천: 34
챌섭 유입 뉴비 챌린저 기념 보스들 후기![]() 마지막으로 메이플 했던건 예전에 한창 아델 신캐일때 조금 했었는데 그 이후로 한 6년정도 안하다가, 이번에 역대급이라고 다들 입을모아 칭찬하길래 유입되었다가 결국 챌까지 성공했네요 사실상 마지막 메이플 할때도 보스는 자쿰정도만 잡아봤고 사냥 조금 깔짝대고 접은거라 아예 유입 뉴비나 마찬가지였어요 생각보다 UI나 시스템도 많이 바뀌었고, 편의성도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만족하며 재밌게 했고 앞으로도 쭉 재밌게 해볼 것 같네요 ! 약간 머리박치기 좋아하는 타입이라 도저히 모르겠다는 생각 들기 전까지 공략 안보고 트라이로 하는데, 되게 재밌었던 보스도 많고 어려웠던 보스도 많았어서 즐거웠습니다 1. 스우, 데미안 스우는 되게 쉽게 깼는데, 생각보다 데미안이 짜증났던 것 같네요 뭐 낙인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계속 공중으로 도망가서 어렵다는 느낌보다 짜증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2. 루시드 이지/노멀은 쉽게 깼는데, 하드에 3페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가서 3페에서 처음으로 절망을 느꼈습니다 거의 딱스펙으로 가서 그런지 진짜 3페가 너무 안밀려가지고 오리진 쿨 돌때까지 2페에서 뻐기다가 3페 넘어가서 극딜로 진짜 겨우 잡았던 것 같은데 짜릿했던 기억이 있네요 3. 윌 솔직히 윌은 약간 배율 여유롭게 가서 쉽게 깼던거지 개인적으로 3페가 쉽진 않았던 것 같아요 약간 청기백기 느낌도 있고, 제가 메린이라 아직 상위보스들을 잘 모르긴 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돌아본 보스 중 윌 3페는 좀 어려운 편이였던 것 같네요 그래도 배율이 여유로우니까 걍 딜로 밀어버려서 사실 그렇게 힘들게 깨진 않았던 것 같아요 4. 더스크, 가엔슬 더스크는 생긴거보고 진짜 처음에 가장 빡셀줄 알았는데 이번 챌섭에서 잡아본 보스 중 가장 허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쉬우면서 피돼지인 보스들을 혐오하는데 이 둘 다 그런 느낌이라 가장 싫어하는 보스 2명입니다 더스크는 기믹이라 할것도 크게 없고 그냥 똥피하기 뿐인데 눈 뜰때까지 뭐 딜도 안들어가고 심심해서 싫었어요 가엔슬은 기믹이 있긴 한데 딱히 신박하지도 않고 시간만 아까운 느낌이라 되게 재미없게 깼던 것 같네요 5. 듄켈 이번 챌섭에서 처음으로 와 얘 좀 어렵다 빡세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보스입니다 거의 모든 보스를 한 100~130퍼 정도로 트라이를 가다보니 웬만해서 딜찍했던 보스가 많이 없는데, 듄켈에서 시간 좀 많이 썼던 것 같아요 궁수가 쏘는 활에 진짜 정말 많이 죽었는데, 이게 화면에서 안보이는 쪽에서 쏘면 순수 피지컬로 보고 반응해서 피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몬스터 소리 조절 기능이 있는지 아예 몰랐어서 누가 알려준 이후로는 소리 키고 그걸로 피했는데 훨씬 수월했던 기억이 있네요 사플이 가능한지 몰랐어서 계속 화면에 나오는 엘몹들 카운팅해서 한마리 없으면 반대쪽에서 궁수가 활 쏘겠구나 ~ 이런식으로 긴장하면서 했었는데 사플한 이후로는 수월하게 깼던 것 같습니다 6. 진힐라 정말 잘만든 보스라고 생각하고, 되게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예전에 로아를 되게 오래했어서 정산? 같은 느낌의 기믹들은 조금 빨리 파훼하는 편이라 크게 어려움은 없었는데 20분 내내 실 안맞는다는 마인드로 빡집중해서 하니까 1트 할때마다 피로도가 많이 쌓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노말 처음 깰때 빡세게 해놓으니까 하드는 거의 가자마자 2~3트 안에 깼었던 것 같네요 7. 검마 처음으로 벽을 느끼고 공략을 찾아봤습니다 공략 안보고 가니까 뭐 나는 죽은 기억이 없는데 어느새 데카가 없어지고, 1페도 넘기기 힘들었어서 공략을 안보고 절대 못깨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찾아봤었던 것 같아요 공략 본 이후에도 3페에서 정말 많이 죽었고.. 특히 캐릭이 아델인데 3페에서 극딜할때 검마 싸대기가 너무 안보여서 데카 정말 많이 까이고 리트도 엄청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4페에서 뭐 흰색이 딜증이 있고 검정색이 포션을 빨수 있다 해서 극딜때마다 스페이스바로 색깔 바꿔가면서 했는데 이러면 데카 까이는줄 몰랐어가지고; 첨에 데카 8개로 4페 갔는데 이거때문에 데카 계속 까여서 못깨가지고 멘탈 부셔졌던 기억이 있네요 가장 어려웠던 보스지만 깎는 재미도 있었고 깼을때 가장 후련하고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8. 세렌 처음 트라이할때 2페 여명?이였나 그 노루나오는 곳에서 진짜 멘탈 많이 나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렵다고 느끼진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불쾌하고 억까가 많은 보스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찾아봤는데 옛날이 더 심각했고 지금이 개선된거라는걸 알고 헛웃음이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9. 칼로스 처음 트라이때 노룩샷으로 간섭작을 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해서 딜하다가 간섭 켜지면 가서 앞에서 맞추고 다시 와서 딜하고 이런식으로 했는데 딜로스도 너무 심하고 시야에서 안보일때 갑자기 즉사패턴 나오면 대처가 안되니까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 125퍼? 정도로 깼었는데 간섭작만 노룩샷으로 했었으면 딜이 많이 남았을 것 같은데 그걸 안하니까 딜이 되게 빡빡하게 밀려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2-1234 페이즈 넘어갈때 25퍼마다 체력 막히는것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10. 대적자 어렸을 때부터 여러 게임을 많이 했는데 리듬게임도 정말 좋아하고 많이했고, 다른 소울류나 이런 게임에서도 패링이 자신있는 분야였어서 진짜 재밌게 트라이했고 스트레스 없이 깼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2페가 1페보다 오히려 쉬웠던 것 같고, 1페랑 3페는 비슷해서 1페 넘긴 이후로 수월하게 깼던 것 같아요 11. 카링 검마 이후 두번째로 벽을 느꼈던 보스입니다 그냥 대가리 박아봤는데 뭐 계속 게이지 터지고 난리나서 바로 공략 찾아봤는데 무슨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 보는 것 같았어요 처음 깰때 실 색이 계속 헷갈려서 채팅창에 혼돈 궁기 도올 각각 실 색깔이랑 맞았을때 게이지 어떻게 되는지 적어놓고 보면서 했습니다 1,3페는 그래도 재밌게 했던 것 같은데 2페는 진짜 어려운건지 불쾌한건지, 제 손이 문제인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 힘들었습니다 전 공략이라도 보고 했지 이거 처음 나왔을때 퍼클하신분들 어떻게 하나하나 연구한건지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12. 메이린 이번 챌섭 기간동안 잡은 보스중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고, 가장 시간을 많이쓴 보스입니다 증강이나 탭키 스킬이 뭐가 나오는지에 따라 클각이 달라진다는게 운빨 요소긴 하지만 여유로운 스펙으로 트라이하지 못했기때문에 오히려 저한테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하드를 95.4퍼로 클리어했는데, 진짜 20분 꽉트로 한 4~5시간 친 것 같네요 일단 첫 탭키에 어센트 추가 뜨면 바로 리세마라 갈겼고, 패턴 잘못 맞거나 운명 기믹 실수 한번이라도 하면 바로 리세마라 갈겨서 도자기 깎듯이 플레이했습니다 진짜 처음엔 사실상 옆에 날라다니는 짜바리들 말고 메이린 패턴 거의 1대도 안맞으면서 플레이하려 했는데, 오히려 딜로스가 나는 느낌이라 게이지 관리할 때 말고는 적당히 맞딜도 치고 하니까 딜각 깎는 맛이 있는 보스인 것 같아요 정말 매력있는 보스였고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카링까지는 그래도 1주 열심히 메소 벌어서 스펙업하면 다음 보스 가고 이런 식으로 갔는데 이제는 그 위 보스가 스펙 격차가 좀 생긴 것 같아서 당분간은 새 보스는 안가고 스펙업만 열심히 해보면서 좀 쉬려고 합니다 그래도 정말 6주동안 재밌고 알차게 즐긴 것 같고, 너무 좋았던 시간이였던 것 같네요 스펙업 막히거나 갈피 못 잡을때 인벤 글들도 정말 참고 많이했는데 어찌저찌 챌린저 도착은 해서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인벤분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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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룔] 메벤은 내가 지킬게!!
[률룔] 률룔이 와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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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고는제논] I망고스무디I-거공먹튀범입니다.길드짤렸으니 참고하세요.

사무엘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