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며 메제를 채우는 것도 메제를 채우지 않는 것도
결국 자신의 취미이자 자신의 삶이 아닌가
메제는 게임의 일부이며 게임은 취미의 일부이고 취미는 삶의 일부
취미가 즐겁다면 그것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며
취미로 성취감을 느낀다면 삶의 일부를 긍정으로 채우는 것이고
취미가 괴롭다면 무엇이 자신을 좀먹는지 돌아보면 그만이며
취미가 좌절감을 준다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으면 될 일

어차피 한 번 살다 떠날 인생 만족으로 채우고 떠나면
더없이 좋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