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겜이면 어떻고, 씹덕겜이 아니면 어떰?
게임을 하는 1순위는 재미를 위한거고, 게임이 재밌고 나랑 잘 맞아서 이 게임이 좋으면 씹덕겜이든 뭐든 상관없어야지. 어디가서 남한테 보여주려고 게임함? 핸즈 들이밀면서 "환산 12.0 듀블임 양보좀" 이럴거임? 


환불사태 보보보사태때도 안접고 잘 즐겼잖아? 접었더라도 재밌었던게 생각나서 다시 돌아왔잖아?
개인적으로는 저 시절 국가공인 사기겜 타이틀 붙는게 씹덕겜 타이틀 붙는거보다 훨씬 더 부끄럽다고 생각함. 


메이플은 20년이 넘은 장수게임임
그렇다보니 슬라임 핑크빈 등 귀여운 몬스터, 더스크같은 코즈믹호러, 마가티아같은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 벨로나같은 기괴하고 미친 보스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함. 그 중에서 흉성, 레테, 메이린같은 씹덕취향도 충분히 나올만 하다고 생각함. 이런 느낌이 이전에는 없었나? 엔버는? 루시드는? 늘 그랬든 메이플은 항상 다양하고 색다른 재미를 주려고 노력하고 이번 라인업도 그중 일부라고 생각함. 


그리고 2등신 캐릭터에 씹덕이 묻으면 얼마나 묻는다고 이러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