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친구가 버스기사 하고 퇴근 중이라 전화해서 상황 설명해주니
'으이구~ 불쌍한 새끼, 역 앞에서 기다려봐'
하고 기다리다가 친구 차 타고 공항가는 중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