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년 이벤트나 방학 시즌마다 이벤트 찍먹하고 접고, 또 찍먹하고 접고… 이런 걸 계속 반복하다가 챌린저스 시즌 3에서는 겨우겨우 하드 진힐라까지 격파하고 또 접었습니다.


그러다 이번 시즌에는 뭔가 오기가 생겨서 세렌, 칼로스, 검마, 대적자까지 잡고 이번에는 진짜 챌린저를 달성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이번 시즌에는 첫 해방도 해보고, 유튜브로만 보던 검마도 3시간 정도 머리 박아가면서 잡아보고 나름 재밌게 잘 즐긴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격파가 짜릿하긴 하더라구요)


유니온 레벨 9100까지 보스 트라이는 거의 하지도 않고 유니온만 깨작깨작 올리던 사람이 드디어 챌린저를 달성해보네요.


이미 달성하실 분들은 다 하셨겠지만, 새벽에 갑자기 너무 기분 좋아서 한 번 올려봅니다!

다들 이번 시즌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