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짜린데
편집이 너무 정신없어서 등장인물이 누가누군지도 모르겠고
과거, 더 먼과거, 가까운과거, 현재가 계속 교차하면서 나와서 스토리 이해가 전혀 안됫음
초반 40분 진짜 개지루해서 졸면서 봣음
사실상 40분 이후부터 이야기 시작이라고 보면됨
그때부터 주인공 입장에서 제대로 시작됨

본격적으로 트로이 잠입하는거랑
귀향 모험하는거 부터 도파민 나오면서 개재밋더라
투박하면서 묵직한 놀란햄 연출이 돋보엿음

근데 초반 노잼이랑 정신없는게 마이너스가 큼
그냥 40분 건너뛰기하고 트로이 숨어있는 부분부터 시작해도 아무 상관없을듯
다시 보라고하면 안 봄
초반에 스토리 이해안되어도 보다보면 다 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