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하면서 살아오다보니까

최근에 현타가 ㅈㄴ 옴

주 6일 ~ 7일 일하면서

돈 모으고 불려서

그래도 30초중반에 2억정도 얼추 모았는데

캥거루, 연애 안함/못함, 집없음, 차없음,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봄

취미없음, 외식 거의 안함

이 지랄로 살아서 그런가 돈도 함부로 못씀

걍 절세 계좌 한도 채우는 재미로 살아와서 그런지.

타고난 재능이나 집안 없으면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여유로우려면 고되야하는건 알겠는데

시발 청춘이란게, 젊음이란게 원래 이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