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시작하면 사냥하기전에 천천히 채집 10시간으로 시스템 익히고
210넘기면 원킬 빡세서 천천히 키울맛도나고
버프프리저로 마일리지도 모으는 효용감도 느낄수있고
맵3개에서 일퀘해서 몇백만메소 모으는 득템의 재미도 느끼고
확률도 조작일까 아닐까 탐구하는 탐구력도 키우고
스타포스 하락덕분에 자제심도 좀 배우고
보스 클리어 맥뎀에 물리적으로 막히면서 극복하는법도 배우고
유틸 없으면 개억까당하는 보스 돌면서 인내심도 좀 키우고
버프도 한10초 천천히 올리면서 여유도 가질수있고
바인드 안통하는 보스들 보면서 도전의식도 생기고
보스들 눈 번쩍하는 연출로 미적 통일감도 챙겼고
뻑하면 버그 터지는 보스덕분에 순발력도 키우고
캐시템도 직업마다 사주면서 현질의 재미도 느끼고
dpm도 몇배씩차이나는 직업 보면서 사기 직업도 해보고
몬파도 7번 각각 깔끔하게 돌면서 77번돌아서 훈장도좀받고
보스 입장때마다 쿨초안돼서 주간보스돌이 전체 빌드도짜고
유니온 200 하루10시간씩 3일걸려서 정성껏 키우고
에디도 메모리얼 기능 없어서 멈춤의 미학도 배우고




걍 당장 생각나는것만 이정돈데 솔직히 나만 강원기 체제가 그리운거야? 이런 추억이 나만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