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이 예쁜 것도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미적으로 별로였던 것도 아니었음 무언가가 좀, 최대한으로 끌어서 보면 예쁠 것도 같은, 적당히 끌리는 매력이 느껴졌었음 낭만 때문에 내가 모험가에 환장을 하는 타입이었어서, 자연스럽게 헬레나한테도 끌렸었던 걸까ㅋㅋㅋ 뭔가 커다란 매혹은 없으면서도, 은근히 흡인력이 있음 초록색이 심리에 영향을 주는 것인가


물론, 여전히 매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