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통근버스를 타러 가는길엔 바퀴한짝쯤 되는 길이의 황구가 산책을 다닌다
나의 하루시작은 그 친구를 구경하는 일이다
쫑쫑쫑 모닝 산책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는 산뜻한 발걸음
오늘도 그 댕댕이를 보고 기운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