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임이나 다 똑같은거같음 

롤도 똑같은데 ㅋㅋ


좋은 챔프가 몇년 째 상단에 고정 박혀있고 

구린 챔프는 몇년 째 밑에 박혀있고


유저들이 좋아하고 게임사에서 밀어주고 싶은 스킬구조 화려하고 캐디 잘 뽑혔다 싶은 챔프들이 성능 좋고 

유저수 없고 게임사에서 얠 밀어줄까? 싶은 못생기고 벌레같은 챔프들이 성능 구리고 





뭐 이런식 ㅋㅋ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밸런스'의 형태는 띄지만

유저 선호, 게임사 성향, 외부적으로 보여주고싶은 애정챔프들, 본인들이 만들어가고싶은 메타의 방향성이 패치내용에 들어가니 

왜 이렇게 패치하는거지? 싶은 예외인 캐릭들이 계속 생겨나는거같음

극단적인 케이스 몇몇개를 놓고 비교해서 얘는 이래서 이래서 좋은거 인정하는데 얘는 뭐임? 이런 케이스들


유저입장에선 어이없을지 몰라도 

게임사 내부에서는 모든거 다 계산 때려서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나온 결과물일거니깐 어쩔수없지


나도 첨엔 이게 맞는건가? '밸런스' 패치를 이렇게 누군 대놓고 밀어주고 누군 폐사 시키고 내 숙련도1위 주챔은 몇년 째 5티어에 박아놓는게 맞는건가? 1티어 돌리기 메타도 아니고 그냥 영원히 하위권이라고? 하면서 짜증날 때가 있었는데

어차피 게임사가 정한 거대한 방향성에 일개 유저가 관여할 수 없다는걸 깨닫고 걍 게임사가 선호하는 챔피언, 게임사가 대놓고 밀어주는 챔피언을 내가 깎아보자는 마인드로 바꼈음 


밸런스가 진짜로 중요한 '경쟁게임'인 롤에서도 그렇게 패치 하는데 

솔플게임인 메이플이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