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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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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듀블 후기3줄 요약
1. 섹스 2. 한 것 3. 같음 ----------------------------------------------- 버닝도 없던 아주 옛날에 유니온 6천 찍겠다고 키우기 어려운 것들부터 하던 때가 있었음 그 중에는 블래스터도 있었슴 당시에도 블래스터는 마이너한 픽이었고 그래서 컨트롤 공략글을 봐도 감이 도저히 안 잡히는 것임 계속 매그팡 더킹/스웨이하는데 중간에 못 멈추고 스으으윽 밀리기 일쑤였단 말임.. 닉네임을 까먹어서 지금도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때 우리 서버 1등 블래스터 분하고 우연히 마주치게 됨(그때 시그너스 입장맵이었던 것 같음) '와 블래스터 처음봐요 신기해요'로 대화를 텄는데, 그때 조금 한탄을 했었음 블래스터 너무 어렵다고 근데 너무 감사하게도 가르쳐주시겠다는 거임 그때 1~2시간 정도 과외 받으면서 어느 정도 조작이 익숙해진 나는 그냥 쇼킹 웨이브로 200 찍었음 ㄱ- 버발 2가 좋긴 하더라 그때 본캐로 키우던 듀블을 쭉 키우다가 나는 렌을 만났고 듀블은 285에 멈추고 그대로 렌으로 이사를 왔음(새벽에 293 찍었음 축하좀 ㅎㅎ) 유튜브 알고리즘에 가끔 블래스터나 카데나 나오면 컨트롤에 감탄하고 지나갔는데 그 정도로 고난이도 직업을 내 손으로 할 수 있을거란 생각조차 못했음 그래서 다음 챌섭 때는 타협안으로 스트라이커를 해볼까 고민 중이었단 말임 실제로 직게에서도 물어보고 이리저리(이터널 리턴 아님) 의견을 많이 물어보고 다녔음 근데 이제 지난주에 '대규모 선별'이 있었잖슴? 내가 키우는 렌 보마 듀블 직게들을 눈팅하는데 듀블 직게 분위기가 굉장히 좋은 거임 날아오른다 이러고 다들 한 잔 하자는 분위기였길래 테섭 후기랑 영상만 찔끔 보고 말았단 말임 그리고 어제 패치하고 오늘 보스 돌아봤는데 플레이하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음 내가 미련이 남았던 블래스터 하는 느낌이더라,, 세렌 이 미친련 찌르다가 산책하길래 공격하면 그 타이밍 맞춰서 또 찌르던 거 뺨싸다구 때리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이제는 그런 것도 다 피할 수 있게 됨 ㅋㅋㅋ 칼로스 냥냥펀치도 이젠 아무것도 아니고 레이저 쏘는 것도 [ 오 소 이 ] 한 번이면 다 피하니까 너무 재밌어 미쳐버리겠음 렌을 안 키울 건 아닌데,, 속사기가 아니라는 이유로 등한시했던 듀블한테 다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음,,, 아이템버닝 메꾸자마자 바로 듀블 투자해주고 싶어졌슴,, 너무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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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침대로]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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