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에 요약 있음.
(290+ 유저수)
일단 게임사 입장에서 한 캐릭에 유저수가 몰리는 건 좋은 상황이 아님을 전제로 깔겠음.
연계 캐릭에 메리트를 퍼줘도 저 인구수가 늘까? 안늚.
연계캐릭들 상위권 먹은게 내 기억에 익스우때부터임 2년이 넘었음. 근데도 인구수가 별로 안 늘었음.
"유저수가 안 느네? -> 버프" 이 논리로 가기엔 이번 패치 전에도 고점으로 존나게 불탔는데 더 그럴 수가 없음.
이 유저수의 균형을 잡기 위해 창섭이는 이번에 방향을 바꾼거임.
연계를 더 조져서, 기존 연스퍼거들을 최대한 털어내고 반발을 줄여 "비연계 리마스터화"를 추진하자.
지금 밸패는 밸런스를 잡자는 게 목표가 아님. 최대한 기존 유저를 털어내서 "연계캐의 비연계 리마스터화"에 대한 반발을 줄이자는 거지.
그럼 "연계캐의 비연계 리마스터"의 장점이 무엇이냐.
1. 밸런스 패치가 쉬워짐
밸런스 패치가 쉬워진다는 거는 게임사가 인력을 그만큼 덜 소모할 수 있다는 거임. 즉, 돈이 덜 들어간다는 이야기.
게다가 지금은 인력을 투자하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개발자의 연계 캐릭에 대한 이해도는 여전히 떨어짐.
게임사 입장에선 돈만 쓰고 욕만 먹는 상황임.
2. 게임내 밸런스 갈등이 적어짐
모두가 비연계 캐릭이 됨에 따라 밸런스 패치로 불타는 상황은 굉장히 많이 준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그럼 해당 행위의 단점은 무엇이냐.
1. 게임내 다채로움이 부족해짐.
그냥 모든 캐릭이 다 같은 구조지만 스킨만 다른 형태임. 이 부분에 대한 잠재적인 가치평가는 못하겠음.
게임성이 퇴화되는 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유저수처럼 보이는게 아니기에 그게 매출에 수치적으로 어떻게 드러날지가 예상할 수가 없음.
2. 기존 연스퍼거들의 불만이 폭발할 거임.
이건 당연한거라 생각함. 하지만, 인구수가 굉장히 적음, 즉 전체적인 불만수가 적을 수 밖에 없음.
게임사 입장에서 "연계캐의 비연계 리마스터"의 장점 vs 단점을 저울질 하면,
기존 한줌 연스퍼거들 다 꼬접해서 일정 매출이 사라져도, 내부적으로 장점1이 만들어내는 회사내 인력소모 감소가 경제적으로나, 제공하는 패치 퀄리티 측면(개발자들의 연계 캐릭에 대한 이해도 필요 x)에서나 장기적으로 더 가치가 높다고 봄.
한 번에 리마스터를 진행하면 반발이 심하게 일어나므로
앞으로 유저수가 적은 연계 캐릭부터 차례대로 리마스터화 될 거라고 봄.
먼저 블래스터가 그렇게 되겠지. 290+ 558명? 그냥 죽이면 됨 진짜 한줌단임.
마지막으로 난 접을지는 모르겠음. 일단 비연계로의 리마는 필연적으로 일어난다고 예상하고 있고, 현재 어떻게 해야할지는 고민중임. 어차피 나는 이미 게임사 입장에서 버리기로 마음먹은 유저층이기에.
뭐 다른 직업 너프해달라고 쓴 글 아님... 그냥 내 생각을 써봤삼.
요약
배경: 연계 캐릭터는 성능 메리트를 줘도 난이도 문제로 유저 수가 안 늘고, 밸런스 패치 시 상위권 고점 논란만 유발함.
패치 의도: 이번 밸패는 밸런싱이 아닌, 기존 한줌 연계 유저를 털어내어 '비연계 리마스터화'에 대한 반발을 줄이려는 밑작업임.
장점: 개발 인력 및 비용 절감(연계 이해도 부족 문제 해결), 캐릭터 구조 단순화로 인한 유저 간 밸런스 갈등 감소.
단점: 게임성 퇴화(스킨만 다른 캐릭터) 및 기존 유저층의 반발(단, 인구가 적어 영향력은 미비).게임사 입장에선 매출 일부를 포기하더라도 개발 효율성이 더 크고 경제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임. 따라서 인구가 적은 직업(예: 블래스터)부터 순차적으로 연계를 없애는 리마스터가 진행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