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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15:23
조회: 489
추천: 3
이번 스토리로 레이나 관련 여러문제점이 해결 됨![]() 아르고 호 스토리가 나오기 이전에 추정된 레이나는 과거는 자신의 친어머니인 선량한 프리기아의 영주를 제 손으로 죽인 패륜아였음 레이나가 패륜을 저지른 이유는 프리기아 사람들을 아끼기 때문에 프리기아를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 패륜을 저질렀다면서 아무리 본인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고 하지만 프리기아의 영민들을 아낀다면서 반란을 일으킨 주민들을 얼려서 아르테리아의 생체 배터리로 만든 폭군 독재자라는 굉장히 이상한 캐릭터였음 이 때문에 레이나는 스토리 좀 본 유저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는 캐릭터였음 ![]() ![]() ![]() 하지만 이번에 밝혀진 레이나의 과거는 완전히 달랐음 레이나의 친어머니인 선대 영주는 침략자 말도르에게 살해되었고 말도르의 수하들은 프리기아를 착취하고 영민들을 학대한 침략자에 불과했고 레이나는 말도르를 죽이고 프리기아를 구원한 프리기아의 정통 후계자였음 또한 레이나가 얼려버린 부하들도 사실은 레이나의 어머니의 수하들이 아닌 말도르의 부하들이었고 그들이 얼어붙은 병사로 전락한 이유는 자신들이 저지른 인과응보 업보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레이나에게 정당성이 생겼음 ![]() 아르테리아 스토리에서 얼어붙은 병사들이 대군으로 등장해서 이상하다는 평가를 들었음 왜 이상하다고 하냐면 아르고 호 스토리가 나오기 이전까지만 해도 얼음병사들은 선대 영주의 병사들로 추정되었기에 병사들 숫자가 너무 많기 때문이었음 ![]() 왜 선대 영주의 병사들 숫자가 많은 게 이상하냐면 프리기아 출신 사제 바라의 말에 따르면 프리기아는 하이레프 영지들 중에서도 엄청 작은 영지라고 나왔기 때문임 분명 프리기아는 조그만한 영지이기 때문에 인구수도 적을 거임 그만큼 하이레프 병력들도 적을 수 밖에 없는데 너무 병력이 많아서 여러모로 이상하다며 비판거리였음 ![]() 그런데 이 얼음병사들이 사실 말도르의 수하들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레이나의 포로인 얼음병사들의 숫자가 너무 많다는 모순이 해결 됨 말도르는 용병을 포함한 대군으로 프리기아를 침략하고 점령했는데 말도르의 수하들이 대군이라고 불린 것으로 보면 그만큼 병력도 많을테니 얼음병사들이 너무 많다는 모순점이 해결 됨 ![]() 레이나의 부관 리스타는 부상을 입은 오즈를 보고 무기를 들 힘조차 남지 않은 녀석을 상대하는 건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임무와는 별개로 살육 자체를 좋아하지는 않는 성품에 레이나에게 충성하고 프리기아의 영민들을 위해 싸우는 입체적인 인물인데 그런 인물이 아무리 이종족 출신 병사들이라고 해도 그렇지 용병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겨 그들이 죽든 말든 적인 메이플 연합과 함께 몰살하려는 잔혹한 모습을 보여주었음 그런데 이번에 밝혀진 레이나의 과거사를 생각하면 리스타는 이종족 병사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길 당위성이 있음 바로 과거 말도르가 프리기아를 침략할때 용병들을 고용해 프리기아를 침략 했기 때문 임 리스타가 지휘하는 중앙군 용병들과 프리기아를 침략한 말도르의 용병은 다르지만 전쟁의 피해자였던 리스타의 입장에서 용병이라는 족속을 좋아할 수 없었기에 저렇게 잔혹해지지 않았나 싶음 ![]() 아르테리아 스토리에서 레이나는 시그너스에게 전쟁이 만연한 그란디스에는 통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는데 이것도 스토리 좀 알고 있는 유저들에게 비판 좀 받는 대사였음 왜 그러냐고 하면 레이나의 어머니로 추정 된 선대 설산의 영주는 중앙군의 정복전쟁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당시 유저들 사이에서는 레이나가 제른의 명령으로 에레브를 침략한 것을 첫실전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저 대사는 허세라고 옥을 먹었음 하지만 실상은 달랐음 침략자 말도르의 침략으로 레이나는 어머니를 잃고 프리기아를 버리고 떠나고 힘을 길러 말도르에게 복수하기 이전에는 학대받는 영민들의 괴로움을 알고서도 무시할 수 밖에 없었던 전쟁의 피해자라는 것이 밝혀 짐 ![]() 레이나 입장에서 저 대사는 허세가 아닌 본인과 프리기아 영민들이 힘이 없었기에 실제로 겪을 수 밖에 없었던 비극을 자조하는 것이었음 ![]() ![]() ![]() ![]() ![]() >>>>크흑! ![]() 지각해 놓고 선임이 좋은 말로 타이르는데 오히려 인성 짓하고 지랄하는 폐급 레이나썰 사실 새벽별 연회까지만 해도 저렇게 생각하는 게 맞았음 그런데 이번에 밝혀진 레이나의 과거에 따르면 레이나 입장에서 저럴만한 이유가 있었음 ![]() ![]() ![]() ![]() ![]() ![]() ![]() 레이나는 과거 프리기아를 말도르가 침략하자 신왕이 막아주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당시 신왕은(제른인지 선대 신왕인지는 불명)프리기아의 위기를 방관하였고 이 때문에 레이나는 어머니와 수많은 영민들을 잃고 프리기아가 착취당하는 비극을 겪게 됨 레이나가 비록 자신이 다스리는 영지를 지키기 위해서 제른에게 인정받고자 사도가 되기는 했으나 프리기아의 위기를 방관한 신왕이란 존재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기 때문에 새벽별 연회에 지각하는 불량한 모습을 보인게 아닌가 싶음 ![]() ![]() 그리고 레이나가 림보를 무시하는 이유도 림보가 한참 선배이기는 하지만 툭하면 레이나에게 시비를 거는 림보의 모습은 자신의 어머니 칼리아에게 열폭했던 말도르와 똑같기 때문에 림보를 무시했던 게 아닌가 싶음 애초에 레이나는 원수 말도르를 무찌르고 영주가 되자 다른 영지의 영주들이 프리기아를 침략할 것을 걱정한 것을 보면 레이나 입장에서 다른 영지의 레프들은 적에 불과하고 신왕이 프리기아의 위기를 무시하고 방관했기 때문에 수도 아보리스의 레프들에게 우호적인 관심을 없을 거임 레이나 입장에서 자신이 우호적으로 대하고 지켜여 할 대상은 프리기아의 레프들 밖에 없었기 때문에 레이나가 보인 저 행동은 레이나 입장에서 정당한 행위였음 +이건 문제점은 아니고 레이나 관련 잡다한 얘기 임 ![]() ![]() 그리고 칼리 서브퀘에서 언급된 설산의 선량한 영주는 레이나의 어머니가 아니라 레이나 같음 ![]() 왜냐하면 레이나의 어머니 시절 프리기아는 나름대로 부유했다고 나옴 사실 프리기아는 가난한데 사자왕의 성처럼 주민들이 착한 거 아니냐고 합리화도 못하는 것이 ![]() ![]() 빼박다른 영지의 영주가 프리기아를 노린것으로 나옴 아무리 말도르가 레이나 어머니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프리기아에 탐욕을 부린 것을보면 레이나 어머니 시절 프리기아는 나름 부유한 것이 맞음 ![]() 게다가 빼박 마을소녀의 대사로 레이나 어머니 시절 프리기아는 중앙군에 협력해서 정복전쟁에 동참했다고 나옴 즉 칼리 서브퀘에 언급 된 중앙군의 정복전쟁에 협력하지 않은 선량한 영주는 레이나의 어머니가 아니라 레이나라고 보는 것이 합당 함 레이나의 과거에 따르면 말도르의 착취에 프리기아가 가난해졌다고 나온 것을보면 레이나가 영주가 된뒤로 한동안 중앙군의 정복전쟁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고 내정에 힘을 썼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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